기력을 빼앗아가는 시원이

안마 기행기


기력을 빼앗아가는 시원이

duduru 1 25,182 2020.01.17 03:53
애플
시원
야간

요즘 낮밤이 뒤 바뀌는 바람에 야간에 잠을 못자니, 할게 없는 이 솔로 인생에 


할게 없으니,  애플에 야간에 친한실장님 계시니 모자 장착& 패딩 입고 출발 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때 물다이도 타고 연애때 좋은 언니로 부탁드렸는데


시원씨를 보는게 어떻냐고 물어보셔서 시원씨로 보기로 했습니다.


160 후반 정도 큰키에 슬림한 몸매에 청순한 외모를 가진 시원씨가 맞이 해주더군요


더운 열기를 식힐겸 담대 타임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나긋나긋한 말투로 존댓말을


사용하더군요. 하지만 어색함도 없이 대화는 술술 이야기 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서 물다이를 타는데 시원씨 입과 혀로 서비스 해주는게 장난 아닙니다.


마치 뱀혀가 온몸으로 지나가듯이 지나갈때마다 활어가 되는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살짝 살짝 치아로 자극을 주는데 참지를 못하겠습니다. 


제눈을 보면서 BJ로 물다이 마무리하는데 뇌색적인 눈빛에 미친듯이 기가 빨릴더군요


침대로 이동해서 시작되는 찐한 키스부터 그러면서 점점 내려오면서 혀로 제몸을 탐닉하면서  애무를 하는데 이때도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69자세로 변경해서 시원씨 소중이를 맛보게 해주는데 살짝살짝 혀로 자극하니 물이 은근히 나오더군요


그러다가 장비를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면서 허리를 돌리는데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그러면서 엉덩이로 펌핑할때는 저한테 붙어서 키스를 하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정자세로 바꿔서 빠르게 달리다가 신호가 와서 발사 했는데


빼지 말라면서 다리로 한참동안 허리를 감싸는 시원씨 때문에 그 위에 한참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진빠진 얼굴로 멍하게 있으니 기운좀 차리라고 달달한 간식을 챙겨주시는 실장님


배려까지 완전 좋습니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1.17 10:24
시원이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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