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런 초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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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런 초짜를!!

정산보기 1 23,241 2020.01.23 07:18
애플
수애

하루실장님 뵙러 애플에 방문 했다가 


대화 중 새로 들어온 "초! 짜! 가 있는데 한번 볼래?"


초!짜! 라는 멘트에 초짜킬러가 되고 싶은 마음에 낚여서 들어갔다가


나왔을땐 그랜절로 감사의 표시를!!


하루 실장님과 이동 중에 "잘 가르쳐야해!?" 이 이야기에 그냥 고개가 끄떡끄떡 했지만


음흉한 늑대처럼 제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해 어떻게 할까 생각중 였습니다.


너무 밝은 인사를 하는 수애


처음에 너무 멍하게 쳐다 보다가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너무 마인드가 긍정적이며


성격이 밝으니 우선 마인드 부분에서 만점을!!


그리고 자기가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가 많이 부족하다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다 알고 들어왔으니 걱정 말라고 하면서 어떻게 요리 해볼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물다이로 가서 수애의 물다이를 받아 봤는데 아직 서투른 부분이 참 많더군요. 물다이는 하면


할수록 기술이 늘어서 그 부분은 우선 패스하고 똥까시와 꺽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이걸 누가 가르쳐 줬는지 몰라도 우선 똥까시 도중에 계속 꼬와 Fire egg 를 터치를하면서 말이죠


문득 오랜만에 알다이나 타볼까 생각에 수애를 물다이에 눕히고 알다이를 타니까


"야릇한 느낌이 든다고 신기하다면서" 이야기 하는 수애 


하지만 수애에게 덩치큰 아저씨가 위에서 최대한 부담 안줄려고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침대에서도  전 애무 보다는 BJ를 중점적으로 하다가 더 이상 제가 못참고 


그냥 눕혀서 수애 온몸을 구석 구석 애무 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애가 BJ나 애무를 못 하다기 보다는 그냥 제 욕심을 채우고 싶어서 눕혀서 먹었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하여 혀로 닿을듯 말듯 유두를 건들면서 옆슾 부터 허리 라인까지 입부항 비슷하게


하면서 치골,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쭉 내려갔다가 다시 허벅지 안쪽 부터 점점 사타구니에서


소중이까지 도착하면서 온몸 구석 구석  느끼는 활어 반응에 미쳤다는 생각 뿐 였습니다.


더 괴롭히고 먹고 싶었지만, 우선 연애 맛좀 봐야 하니 막상 연애를 들어가니


또 이걸 즐기는 수애 크윽 진짜 심봤다를 외치면서 서로 즐기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피곤함 표정으로 옆에 누우면서 "진짜 새로운걸 많이 알고 재미있다는" 수애 이것 이것 진짜


"섹녀가 될 상" 입니다!!


다음에는 묻고 더블이 아닌 무한으로 한번 가 볼 생각 입니다.


지금도 수애의 뜨거운 반응을 생각하면 너무 흐믓해집니다. 


참고로 나와서 그랜절을 못했습니다. 그걸 하다가 죽을것 같아서 마음만 그랜절로!!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1.23 11:00
수애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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