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고 그렇게 팅기더니 두손 들고 내게 오던 다야

안마 기행기


바쁘다고 그렇게 팅기더니 두손 들고 내게 오던 다야

예의없는놈 0 36,023 2016.06.07 16:52
가인
강남역 근처
당일
정상가
다이아
기운 없어서 프로필 참고하세요
본인입으로 한성격 한다고 하단 언니
야간
8

출근 했다는 소릴 듣고 퇴글길에 바로 가인 출근


어쩐일인지 바로 볼수 있다던 다야 두근두근한 가슴을 다스리고

언냐를 기다리는 순간 엘베가 땡!

이모구비가 뚜렷하고 키가 큰 아가씨가 배운대로 인사하는데

순간 움찔! 퍼포먼스가 ...흐흐흐


방에 들어와 보니 물다이는 없고 왠 튜브가 있더라고요

 자꾸 키가 큰것을 뽐내길래 감상 잘했습니다

바로 와서 바로 올라오느라 니코틴이 부족한 탓에

뻐금뻐금 여유를 가지며 몇마디 해봤는데

자꾸 자기는 한성격 한다고 세뇌를 시키더라고여

얼굴은 착해가지고 저런소리 하니 귀엽더라고요


준비자세를좀 하고 튜브로 미끌어지는데 편안하데요?

눈을 감고 온몸을 느끼는데 이게 왠걸 모가 온몸사이로

쑥쑥 들어왔다 나가는데 느낌이 새롭더라고요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자세들 마니 나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모 준비단계도 없이 덥쳐오는데

사운드가 엄청나더군요 사운드에 쌀번했다는..

풍선을 끼고 삽입을하는데 헐~

나한테 맞는 쪼입과 느낌이 딱~! 오는데

이여자 나랑 맞네란 생각이 났어여

이자세 저자세 할때마다 느낌이 팍팍 오는데

괸히 다야다야 하는게 아니더군요


그런 여자 제겐 딱이였어여

오늘밤 잠못 이룰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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