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분들 참 부럽습니다....

안마 기행기


강남분들 참 부럽습니다....

엔엪 1 21,876 2019.08.31 05:38
애플
시호
주간

출장으로 서울 온 김에 강남에 들렸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왔는데도 찾기 쉽게 되어 있네요.


미리 전화를 드렸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카운터에서 이야기를 하고 로비에서 앉아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음 보고 싶었던 언니들은 많았지만 여러가지 고려해야 했기에 최대한 실장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바쁘실텐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스타일미팅부터 음료 나중에 밥까지 챙겨주시고 서비스 감동입니다.


제 취향은 어리고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가 땡겨 추천받은 언니들 중에 시호라는 언니가 괜찮은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어리고 청순한 외모에 몸매도 정말 좋고 마지막에 교복을 입고 있다고 하셔서... 확 끌렸습니다.


바로 결제부터 하고 샤워장에서 씻고 시호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진짜 교복을 입은 체로 서있는데 너무 어려보이는 언니라 살짝 착각까지 드네요.


시호와 인사를 하고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합니다.


어린나이인데도 대화도 잘통하고 적극적인 애인모드자세가 참 좋았습니다.


놀면서 즐기면서 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니 이런 언니를 자주 볼 수 있는 강남분들은 참 부럽네요.


처음에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걱정했는데 시호가 먼저 다가와주고 애교도 많아서 아이스브레이킹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초짜라서 당연히 물다이는없는 언니지만 샤워하면서 꼼꼼하게 씻겨주고 말을 계속 걸어주네요.


본게임을 시작하기전에도 침대에서도 상당히 대화를 많이 나눴습니다.


교감이 잘 나누어져서 그런지 똘똘이가 평소보다 빳빳한게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시호와 본 게임은 주관적인것이라 직접 경험 해보시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한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후회하지 않을거라는것 정도는 말할 수 있겠네요.


일봐야해서 시간이 없었는데도 딜레이 시키고 계속 같이 있고 싶게 만드는 정말 매력있는 언니였습니다.


아쉽게 헤어지고 나와서 실장님이 괜찮았냐고 물어도보시고 식시도 하고 가시라고 챙겨주셔서 밥까지 대접 정말 잘 받고 왔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강남이네요.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9.02 21:13
시호와 행복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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