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먹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솟아오르네요.

안마 기행기


얼른 먹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솟아오르네요.

동네형 0 12,072 2019.09.01 21:23
A안마
강남
9/1
조이
주간
10점


문이 열면서 조이언니가 손을 흔들며 환한미소로 반겨줍니다.

눈 크고 오목조목 청순하면서 이쁘게 생긴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키는 164cm, 몸매는 슬림, 가슴은 A+컵 입니다.


조이언니 가슴을 조물조물 만져봤는데 크지는 않지만~

탱글탱글한 촉감이 전해지는데 좋았습니다.

얼른 먹고 싶다는 생각에 불끈 솟아오르네요.


그래도 안마의 꽃인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움직임과 적당한 압력의 애무를 해주는데~

물다이는 언제 받아도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침대로 넘어와 조이언니를 눕히고 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부터~

아이스크림 먹듯이 부드럽게 빨아줬습니다.

느낌이 좋은지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네요.


본격적으로 클리를 공략하는데 촉촉한 물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러다 보니 존슨이 빳빳해지며 얼른 콘 씌워 달라고 재촉합니다.

콘 씌우고 삽입을 해보니 따뜻한 느낌과 짜릿함이 전해지고~


여상위로 쿵떡쿵떡~ 정자세로 쿵떡쿵떡~ 뒤치기로 쿵떡쿵떡하며~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옆에 붙어주는 애인모드까지~

조이언니와 보낸 뜨거운 시간은 생각만해도 불끈 달아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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