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깨와 목부분이 많이 결리네요. 교통사고 후유증인지....

그래서 더 달리기가 꺼려 졌는데... 간만에 몸이 괜찮은 듯 하여 달려 봅니다.

공휴일에 토요일이 껴서 그런지 길거리엔 사람이 많네요.

가인으로 걸어가 봅니다.

상무님과 환담... 그리고 새로운 NF 봐줬으면 해서 콜을 외치고 잠깐 대기하고 방 보러 들어갑니다.

첫날, 첫번째 손님...ㅎㅎㅎㅎ

언니 이름은 수민이라 더군요. 엘에서 첫 인상은 귀여운 느낌 살짝 입니다.

스캔해보니 살짝 박봄느낌 납니다.

귀여운 감도 있고 섹시한 느낌도 있습니다.

눈웃음 치고.... 성형삘 땜시 더 박봄삘... 하지만 100%는 아니라는 거...

키는 163~4 정도 되 보입니다. 작지도 크지고 않은 키

탄탄한 몸매의 냄새가 나는게 옷  벗겨서 나신 감상...

슴가는 B- 정도.. 이쁜 모양인데 조금 탱탱 느낌나구요.

니플은 적당한 사이즈로 몰랑 몰랑 합니다.

전반적으로 슬림 날씬과는 아니지만 적당히 물오른 느낌이 나는 원숙미와 통통함도 있습니다.

허벅지는 탄탄하고 두툼하게 보여 떡감 좋게 생겼네요.

성격은 약간 엉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지 애교과는 아니지만 적당한 느낌의 친절함과 붙임성이 있었고

무난한 대화술

대화할때 미소를 잘 짓는 느낌이 납니다.

생각보다 차분함도 있었는데 엉뚱차분이라 해야 할려나? ㅎ

서비스 받아 봅니다.

평범하면서 무난 합니다.

뒷판 앞판 무한하게 아쿠아 뿌리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정석 스타일의 동선으로 하체와 상체 바디.. 그리고 애무

흡입 애무 보다는 혀를 이용한 릭킹 애무를 위주로 하더군요.

똥까시는 그리 깊게 들어오지 않는데 그이유는 키스를 해보면 압니다.

혀가 짧고 작더군요. 귀여운 느낌... 그래서 깊숙히 찌르면서 들어오는 똥까시는 아니지만

겉돌지는 않다는 거.

사까시는 좀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귀두 아래 투구 부분을 입술로 조이고 혀로 돌리면서 강하게 빱니다.

물다이 서비스 이후 아쿠아 닦아 내고는 침대에서 붕가 타임

마른다이 즉, 마른애무 서비스는 과감히 패쓰를 하고 애인모드 돌입합니다.

위에 올려태우고 키스로 시작

입술이 작고 도톰 합니다.

혀가 짧고 작은 것이 귀여운 느낌도 듭니다.

풍만한 엉덩이 주무르면서 키스를 하다 눕히고 본격 빨조 들어가 봅니다.

키스를 하고 목줄기를 지나 가슴으로 탄탄한 느낌의 가슴을 주무르고 양쪽 니플을 입에 넣고 혀로 돌리니

수민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살짝 나네요.

더 아래로 지나가 봉지를 음미해 봅니다.

클리가 잘 발달되어 있고 외부로 노출이 되어 있어 애무하기 아주 쉽네요.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들이대면 반응이 팍팍 옵니다.

온몸이 부들 부들 떨리고 한손으로 자기 가슴을 터치하면서 만지고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구멍에서는 벌써 애액이 흐르더군요. 체액의 맛이 납니다.

줄줄 흐르는 봉지구멍에 혀를 밀어 넣고 우삼삼 좌삼삼 돌리면서 동굴 탐험을 하니 질척해지네요.

위로 이동해 클리를 더 공략하니 다리가 떨리고 복부에 힘이 들어가고 두발에 힘주면서 제 얼굴을 감싸면서 조이더군요.

빨조 잘 받습니다.

거기에 리엑션 아주 좋네요. 질착한 애액은 보너 입니다.

봉지를 빨다 위로 올라가 가슴을 애무하고 손으로 클리를 누르며 비비니 자지러 듭니다.

잽싸게 콘을 끼우는 수민이..

구멍에 귀두를 대고 조준하고는 밀어 넣습니다.

애액이 질척하니 매끈덩한 느낌을 받으며 시원하게 삽입이 됩니다.

그리꼬 허리를 움직이며 구멍에 쑤시기.... 떡감 중상급.. 나쁘지 않에요.

얼굴 일그러지고 신음소리 나는게 떡칠 맛이 납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키스를 하며 전후로 쑤시디 한번 깊숙히도 담굽니다. 쑤실수록 애액이 저 질척하게 나오는 느낌이 납니다.

허리 흔들다 수민이 다리 모아 붕가치는데.. 강력 쪼임 나옵니다.

기둥이 클리를 비비는지 좋다면서 저를 꽉 끌어안더군요.

다리 벌리게 하고 끌어안고 몸을 세워 좌위로 바꿉니다.

제 목에 손을 감고 몸을 뒤로 제낀후 허리를 흔듭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수민이 자연스럽게 몸을 뒤로 눕히니 여성상위가 됩니다.

말타기로 붕가치는 수민이.. 힘이 드는지 제 몸위에 풀썩...

끌어안고 제가 허리를 움직여 동굴을 쑤시니 구멍 주위는 애액이 젖어 있는 느낌을 받았네요.

신호 오기 시작 하여 뒷치기로 바꾸고 무한 펌핑.... 그리고 바로 발사해 버럽니다.

시원하게 발사되면서 몸이 움찔 거리는데 그 리듬에 맞춰 수민이도 구멍을 움찔 움찔...

거하지는 않지만 느낌 좋은 떡감을 느끼면서 즐겼습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성X느낌이 좀 나는 박봄삘로 귀여움이 있습니다.

적당 날씬? 원숙미도 있고 통통 느낌도 나며, 성격은 엉뚱느낌이 나는데 차분함도 있네요.

서비스는 소프트한 느낌.. 하지만 할건 다합니다.

애인모드가 상당히 좋습니다. 거기에 질척한 애액도 좋은 언니로 떡발 좀 나오니 수민이 만나실때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