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오하라 | |
주간 |
애기 ? 맞겠죠? 얼굴이 상당히 어려보였던 오하라 따묵고와쓰요~
피부에 탱글함도 꽃잎의 쫀득함도 아주 잘 살아있더군요
클럽에서의 화끈함도 아주 ..... 개인적으로 쉽게 달아오는편이 아닌데
오하라가 리드해주는데로 몸을 움직이니 저절로 신이났나봐요
잠깐 맛보기할 때 오하라의 꽃잎을 탐했는데 어찌나 쫀득하던지
어려보이는 느낌뿐아니라 꽃잎도 이렇게 쫄깃하니 더욱 어려보이더군요
음 전체적인 서비스를 상 중 하 나누자면 중 ~ 중상?
애초에 서비스를 좋아하는것도아니고 크게 상관없었고
이런 탱글한 애기 따묵는다는거에 이미 크게 흥분된 상황이였네요
침대에 눕히고 차근차근 한 곳씩 맛봤는데 애기라 그런지
움찔거리는 반응도 상큼한게 좋았고 수량도 풍부한게 역시나 .....
신음소리내면서 엉덩이 살랑살랑 거리는데 저 엉덩이 붙잡고 박고싶었네요
오하라 꽃잎도 충분히 젖었고 장비착용하고 뒤치기로 바로 시작했어요
역시나 쫄깃함이 느껴지는 오하라의 꽃잎이였고 물이 나와도
그 쫄깃함은 아주 잘 유지되더군요. 뽀얀 엉덩이를 문지르며
마무리까지 성공적으로 했고 사정후에도 품에 안겨오며
애교를 부려오는데 참 ... 보쌈해가고싶더군요.....
보쌈은 못하지만 앞으로 자주보러 와야겠습니다
60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준 오하라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