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좁보. 넣자마자 싸는 줄 .... 와꾸녀 샤샤와 즐탕기~

안마 기행기


Real 좁보. 넣자마자 싸는 줄 .... 와꾸녀 샤샤와 즐탕기~

너덜봉지 0 53,876 2020.08.07 20:24
배터리
샤샤
야간

샤샤.gif

 

간만에 배터리 방문!


"실장님 와꾸 좋은언니로 부탁 좀!"

"키 큰거 좋아?"

"하 너무좋아 너무좋아"

"그럼 샤샤!"

"네! 오늘 일댈로 가요~~"


언제나 친절하신 야간실장님과

짧게 스타일미팅을 진행하고 빠르게 준비!

깔끔하게 씻고나와 그녀가 있는곳으로 Go~~


방에 입실하니 정말 이쁜언니가 반겨주었습니다

바로 샤샤죠! 몸매도좋고 키도 170초반?

본인이 상당히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샤샤는 상당히 여성스러웠죠

그렇다고 공격력이 약한게 아니였습니다

적절한 스킨쉽에 호소력짙은 목소리가 참 좋았죠


그녀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피지컬이 워낙좋으니 물다이 실력도 굿!

본인은 서비스 받으면서 툭툭 끊기는

그런 서비스를 상당히 싫어하는데

샤샤는 그런거없이 아주 부드럽게 진행해주네요

무엇보다 목 깊숙이 들어가는 목까시가 예술!


침대로 돌아와서도 샤샤의 애무를 이어받았습니다

나의 몸을 한 번 쭉 핥더니 69자세로 돌아오는 그녀

엉덩이를 살짝 부여잡고 깔끔하게 왁싱된 꽃잎을 맛봤죠

야릇한 신음과함께 서로의 소중이를 탐했고

곧 그녀는 나의 곧휴에 선물을 씌우고 삽입하더군요


샤샤가 나의 곧휴를 붙잡고 넣는 순간.....

입구에 귀두가 들어갔고 그 순간 느꼈죠


'아 죶댔다 .... 토끼 각이구나'


그녀는 환상적인 좁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 곧휴 작은편인데도 입국부터 그냥 콱콱 물어주네요

상하로 움직이고 허리를 360도 돌리기도하면서

계속적으로 곧휴게 자극을 주는 그녀

사실 넣고있는 것만으로도 사정할 것 같은 느낌

결국 뭐 ... 다른자세는 즐기지도 못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연애가 마무리 되었고 시간이 좀 남네요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꽁냥꽁냥

이쁜얼굴 보면서 눈 호강하다가 퇴실했습니다


아참 본인은 그리고 말 이쁘게하는 언니들 참 좋아하는데

샤샤 .... 말 정말 이쁘게 잘합니다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정말 이쁜말들만 하는데

기분도좋고 눈에서 하트 발사해버릴뻔했네요 ....

야간실장님! 덕분에 즐탕하고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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