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봉지에 맺힌 이슬이....후르르르...쩝쩝...

안마 기행기


깨끗한 봉지에 맺힌 이슬이....후르르르...쩝쩝...

혁신의장 0 8,389 2019.04.24 14:30
A안마
이슬
주간


원래...내여자였나...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나가 되면서....내 아랫도리에...이렇게도...사이즈...모양이...딱 맞아 떨어질 수 있다니..
 

처음이었다..
 

그렇게...유흥을 다니면서도...내것과 딱 맞아 떨어지는 여인을 만난것은...
 

마치..신데렐라에서...잃어버린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은 기분이..이럴까?
 

그녀는 보여주었다..
 

짧은 바디지만...아랫도리로...계속해서...내 아랫도리를...문질러 ...자극하는..서비스는
 

압권이었다...
 

애무...에 이어지는...
 

침대에서....의 서비스는 또 어떠한가?
 

못해도 상관은 없었을 것이다..
 

저정도 와꾸에....뭘 더 바랄 것인가?
 

그리고..
 

정말...맛있다는 듯....후르륵~~쩝쩝..맛나게..
 

내것을..흡입하는데....
 

살짝...조금만 천천히..해줬으면..하는 욕심도 났지만..
 

이미....서버린...아랫도리를....
 

그렇게..우린 하나가 되었고..
 

일방적인..펌핑이 아닌....
 

그녀...지긋이...누르며..돌리더라...
 

오...연애를..좀 아나?
 

허리를..돌리고....부비고.....그러다...살짝...펌핑...
 

그렇게...살살...나를..약올리며...자극하는데....
 

자세를..고쳐보았다...앉아서.....난...침대를 짚고...그녀는...
 

이미...발동이 걸린듯....연신...돌리고...꽂고...돌리고..꽂고...
 

이건...뭐..그냥..가만있어도...쌀 판이다...
 

그리고...이어지는 그녀의 말...
 

'뒤로 할래...'
 

난..말없이..고개를..끄덕였다..
 

뒤치기를...하는데....
 

그녀와 나의..아랫도리는..그냥..자기 짝이었다...
 

펌핑을 하면서..느껴지는....
 

아...이렇게...사이즈가..잘 맞아 떨어질 수 가 있구나...
 

라는..생각을..다시 할때쯤...이미..난..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흥분....감동......짜릿......
 

이슬.....
 

아마도...한동안은..내 뇌리에서..사라지지 않을 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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