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녀의 스멜~ 향기롭네

안마 기행기


오~ 그녀의 스멜~ 향기롭네

크로아샹 3 14,713 2018.10.10 15:05
가인
향기
주간

요즘 한참 필받아서 쩐 여유가 있을때마다 가인을 가지요~


몽실장님도 단번에 절 알아봐 주시고


오늘 에이스(?)언니 보여달라고 졸라대니


우리 가게 아가씨는 다 에이스랍니다. 뭐..그렇죠


그렇긴 한데..그래도 다홍치마라고 애걸하는 눈빛 보내 봅니다.


향기언니라고 애인모드 조코 이쁘답니다 +_+


대신...복도이벤트가 없다는데...아이고


이쁘니까 없겠지요 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향기언니 보기로 하고


핸드폰 겜하면서 한참 기달리니 삼촌이 모신다네요


엘레베이터 앞에서 가슴이 두근 두근 문이 열리고


향기언니 인사..헛...헛..이쁘네요


룸필? 이라고 해야하나요? 강남 언니들이야 성형은 뭐 다 한다고들 하는데


일단 이쁘네요 키도 힐을 신어서 커보이기도 하겠지만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좋고..옷 사이로 보이는..가..슴...도..빵빵..


향기언니랑 방에 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대화모드 시작


말 잘하네요 장난도 잘 받아치고...


언제까지 얘기만 할꺼냐면 저에게 다가옵니다..


어익후 이렇게 이쁜언니가 저에게 다가오니 가슴이 두근 두근~


언니 얼굴이 저에게 다가오니 자연스럽게 눈을 감게 되네요


언니 풋..아니 뭐 할줄 알고 눈을 감냐며 조신하다네요 ㅋㅋㅋ


뭐..얼굴과 얼굴이 마주치면 뭐겠습니까? 바로 남자답게(?) 입술 들이밀고


혀를 쑥~넣었더니 향기언니 넙죽 혀로 받네요


저야 뭐 가운 하나니 바로 허물 벗듯 훌러덩 내려 버리고


키스하면서 향기언니 옷을 벗기려고 하는데...


아..여자옷은...뭐가..뭔지;;; 향기언니가 풋..웃으면서


본인도 나체로 제게 다가오네요 앉아있는 저에게 다가오니


향기언니 가슴이 내 얼굴 정면에 딱~! 바로 향기언니 꼭지에 입술 가져다 대고


쪽쪽~ 넬름넬름 하면서 맛 좀 보면서 손은 향기언니 양 엉덩이를 꽉 쥐고


그렇게 한참을 맛보고 있는데 향기언니 힘주면서 절 밀치고 침대에 눕히네요


그리고 제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밑으로 밑으로...


아주 뿌리까지 뽑아버릴 기세로 내 물건을 빨아제끼네요


그렇게 쭉~쭉 한참을 빨더니 CD끼우고 언니 위에서 방아찢기 시전~


그리고 뒷치기 자세로 변경하고 향기 언니 엉덩이 움켜쥐고 펌프질 하다가


향기언니 뒤에서 바짝 붙어서 뒤에서 향기언니 가슴 부여잡고 발사 성공~


안빼고 여운을 즐기고 있는데 향기 언니 장난한다고 엉덩이를 왔다갔다 ㅡ.ㅡ;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 샤워하고 음료 한잔 더 얻어먹고


찌~~~~인하게 뽀뽀하고 다음에 또 보자~하고 나왔네요


서비스를 받을 생각도 안하게 착 안기는 향기언니네용



Comments

윈터스 2018.10.10 15:19
향기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불끈포스 2018.10.10 18:41
향기후기 잘보고갑니다~~
아티스트 2018.10.10 22:40
가인 주간 향기..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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