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나라 보영나라

안마 기행기


봉지나라 보영나라

둔기야집에가자 0 163,576 2021.04.22 14:52
돌벤져스
보영
주간
10점


왈칵 쏟아버린 눈물처럼 


저도 모르게 보영 봉지에 왈칵 봉지에 쏟아버맀지 뭡니까



앞전에 봤을땐 솔직히 한국 사람 맞나 할정도로 


헷갈릴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때문인지 엉성한 말투때문인지


태국 오빠 3만? 이런언니로 착각할뻔했지 뭡니까 



진지하게 이어서 토크를진행하는데 치마 사이로 보이는 


보벅지 시선이 떨어지질않는데 손은 저도 모르게 이미


언냐 다리위 서로 깔끔하게 벗기는거보다 대화를 하다가 


드립좀 치다가 그냥 입술 박치기로 언냐 질꿎은 반항에 


더욱꼴려서 그런지 언냐 옷가지를 하나씩 벗겨가면서 


저혼자열심히 언냐 몸을 탐색하고 봉지냄샤도 스읍 맡으니 


베이비향~? 몸이 슬림하면서도 젖가슴이 달랑 튀어나온게 얼마나


먹음직스럽던지 언냐 입에 제갈처럼 존슨을 물리고 좀흔들다 


여러 자세와 함께 체위를 바꿔가며 불끈달아 오를는 분위기를 언니도


느꼈는지 어느순간 저도 보영봉지안에 왈칵쏟아 버렸지 뭡니다 




확실히 분위기를 만들어서 먹으니 쿠퍼액도 찔끔나오는게 너무 짜릿하더이다 서로 깨벗고 서비스 받는것도 좋지만 이런 느낌으로 


이런 친구랑 달리고나니깐 속이 아주 해장국 한사발 먹은것처럼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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