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은 개나 줘버려

안마 기행기


젤은 개나 줘버려

모탈리스 0 61,773 2020.02.04 01:17
돌벤져스
채영
야간
몸매가 끝내줍니다 눈이 이쁘고 이쁜콧날 앵두같은 입술

키스가 너무 하고 싶어서 이야기하는 도중에 키스 한번 날렸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샤워를 하기 위해서 탈의 역시나 말할것도 없는 군살없는 몸매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보드라운 피부에 오일이 발라져서 미끄덩 미끄덩

너무 조으디~~~

다시 또 씻고 침대로 와서 애무를 받습니다

애무하는동안 채영이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아닌척 하면서 열심히 열일중인 채영 

이제 살포시 눕히고는 천천히 키스를 진행해봅니다

그이후로는 뭐 저도 최선을 다해서 반응도 금방 나타납니다 천연젤 나옵니다 

이제 천천히 정상위로 삽입을 시도하니 신음소리 터져나오고 조금씩 저에 맞추어 리듬을 탑니다

키스를 하면서 속도를 가해봅니다 

옆으로 뒤로 탱글탱글한 채영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시원하게 날립니다.

한동안 전율이 있어서 둘이 침대에 꼼짝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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