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탑클 섹녀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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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탑클 섹녀 접견기

이학봉선생 0 61,600 2020.05.13 00:05
돌벤져스
5/12
차차
야간
10점


오늘은 뭔가 더 끌리는게 땡겨 감당하지도못할 섹녀를 추천해달라 요청드렸네요ㅋㅋ


실장님이 오늘 죽어보시라며 차차 한번 보셔라 말씀하시네요ㅋㅋ


문 열리고 들어가는데 눈앞에 언니없길래 당황했는데


문옆에 숨어서 놀래켜주네요ㅋㅋㅋㅋ


그동안 제가 봐왔던 언니들같은경우는 서비스가 빡세거나 하드하면


아무래도 나잇대가 좀 있던 언니를 본 경우가 태반인데 오늘 본 차차언니는


나이가 어립니다..ㅋㅋ 아직도 앳됬어요ㅎㅎ


문뒤에 숨어있어서 깜짝놀랐다며 가벼운 타박을주자 씨익 웃어주네요ㅋㅋ


가벼운 첫인사를 뒤로하고 언니 스캔떠보는데 굉장히 섹스럽게 생긴 얼굴에


프로필상 정보는 160중반의 키에 자연B컵인데 애가 비율이좋아선지


키는 더커보이고 슴가도 더커보임..ㄷㄷ 아무래도 첫인상에 홀린 영향이큰것같네요ㅋ


아까 실장님말씀으로 죽어보라하셨으니 죽을준비를하고ㅋㅋ 차차만의 농염한 분위기에 


스며들어갑니다. 중간에 애무들어오면서 살짝씩 침뱉으며 간지럽혀오는데


워..이게 어찌나 미치겠던지요...ㅋ 애무감은 개지렸고 몸짓에서오는 이 흥분감


이루 말할수없더군요..ㅋㅋ 중간중간에 섞이는 욕플과 차차만의 상황극에


저는 완전히 매료되어 거의 정줄놓다싶이 즐겼네요 진짜..ㅋㅋㅋ


본겜 진행시에도 제 엉덩이를 때려주며 미친듯한 신음소리를 내뱉는데


밑에 힘이 어찌나 힘차게 들어가던지 비오듯 땀을 흘리며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하고도 힘이 쭉 빠진 저는 침대에 쓰러져 잠시 기절하듯이 잤던것같아요..ㅋㅋ


내가 살면서 이런연애를 해봤나..또는 언제를 마지막으로 연앨 이리 열정적으로했는지


가물가물함을 안고 오늘 엄청나게 즐겁고 화끈하게 달렸던것에만 의미를 두겠습니다.


차차는 찐입니다..정말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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