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나만 알고싶은 럭키 세븐 굿럭 세븐언니 기럭지 하며 몸매하며 와꾸하며 최고다 진짜

안마 기행기


주간에 나만 알고싶은 럭키 세븐 굿럭 세븐언니 기럭지 하며 몸매하며 와꾸하며 최고다 진짜

떡볶이오피셜 1 43,655 2020.07.25 00:26
배터리
세븐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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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장마덕에 날씨가 우중충해서 외로움을 타는지 심심하고 외로워서

 

배터리 안마를 방문하였습니다~~!!

 

주간실장님과 스텝들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네여 스타일 미팅후 세븐언니를 보기로하고 

시원한 캔커피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대기시간을 기다렸네요~~! 



시간이 다되어 세븐언니 방으로 스텝분의 손길로 안내받고

샤워를 시켜주는 언니의

새하얀 피부에 가느다란 목덜미, 조각같은 각선미에  

그리고 적당히 통통한 엉덩이를 바라보는 순간! 

코피 터질 뻔 했어요! 비단결같이 곱고 하얀 피부! 

새하얀 피부 때문에 막연하게 상상만  

했었지만, 와... 피부결도 정말정말 부드럽습니다 

타고나신 건지 아니면 관리를 잘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만져보고 만져봐도 매끄러운 피부는느낌이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피부로 허리춤을 흔들면서  

부드러운 듯 강한 흡입력으로 애무들어오는  

세븐언니 목덜미로 시작하여 서서하는 똥까시까지 부드럽게 다가오네여 



어느곳하나 놓치지않고 꼼꼼히 애무 강하게 

해야하는 곳은 강하게 부드러운곳은 부드럽게  

강약 조절이 대단하더군요 

삿까시는 혀의 놀림이 이로 말할수없이 잘돌리네여 

세븐언니를 바로 눕히고 역립들어갔습니다 

저또한 목덜미로 시작하여 한손에 움켜질수있는 가슴을  

애무하며 세븐언니의 벌어져있는 곳을 공략하러 내려가보았습니다 



흐응 흐응 하는 들릴듯 말듯한 신음소리!

더욱더 혀로 자극하기 시작하자 터지는 신음소리  

혀끝으로 클리도를 공략하자  신음을 참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세븐언니의 모습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혀를한번더 갔다되는순간 두발로 제목을 감싸고 잠깐만...... 

세븐언니 저를 눕히고 정열의 키스와 애무들어 오네여  보답인가 ..... 

열씨미다시 애무하는 언니,,, 제 자지를 입에 물고  

으음으음으음 하며 살짝 바그레진 볼이보이며 제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네요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새 CD장착 바로 깊숙히 그녀의 조갯살에 넣어 봅니다

정말 처음 들어갈때 이느낌은 해도해도 좋은거 같습니다 형님들도 그렇죠?? 

정열의 키스와 함께 허리를 감고 열씨미 음~~~~~음~~~~~~음~~~~ 

언니의 발이 저의 허리를 감싸고 신음소리 울려 퍼지네여

한바퀴돌아 제가 밑으로 와서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며 허리를 써보니 언니의 머리가 뒤로 제쳐지며 신음소리 터지네여 


정말 피부 부드럽고 슬림한 라인 등부터 엉덩이를 만질때마다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언니가 위에서 저를 바라보며 허리돌림이  

예술입니다 신호는 아까 부터 왔지만 이젠 참을수없을거같아서 

시원하게 발싸  그대로 부드러운 언니 몸위로 쓰러지고... 

세븐이를 돌아옆으로 눕히고 이런저런 야기를 하면서 뽀뽀   

죽은 저의 자지가 자연스럽게 언니의 동굴속에서 빠져나오네여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며 젤없이 오늘도 시원하게 했다는  



Comments

정용태 2020.07.25 16: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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