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를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 

주간도 그렇고 야간도 라인업이 많이 바뀌었고, 새로오신 실장님도 계시네요 

페이계산하고 미팅을 했는데.. 

새로운 언니들이 많아서 그냥 실장님께 괜찮은 얼굴에 물다이 타는 언니로 미팅했습니다. 

빛나 언니를 한번 보라 하셨는데..

164 / 자연 B / 와꾸 중상급 이상 / 물다이 / 애인모드 

요 정도 스펙의 언니였습니다. 

들어가서 빛나언니와 커피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했습니다. 

오랫만에 물다이를 받았는데 피부도 곱고 가슴도 자연산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엄청 좋았습니다. 

빛나언니가 물다이를 참 열심히 타줬고, 앞으로 누워서 서비스를 받을때에는 

제 자지를 위주로 서비스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조금 애무를 받다가 저도 애무 하고 싶어서 부탁을 하니 

웃으면서 눕더라고요 

빛나언니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허벅지와 소중이 사이를 쓰담하면서 

클리를 좀 만져주고 나서 가슴을 빨면서 내려가보았습니다. 

빛나언니의 두 다리를 벌려보니.. 

맑은 물이 조금 고여 있더라고요.. 

손가락으로 그 물을 만저보니 쭈~~~욱~~~ 늘어나는게.. 

왠지 깨끗한 물의 느낌이고 빨리 먹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빛나언니 소중이를 부드럽게 애무하니 빛나언니의 엉덩이가 조금 움찔거리면서 

반응이 오기에 장갑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 했습니다. 

쪼임은 좋았습니다. 

특히 빛나언니가 위에서 박아줄때 자연산 가슴이라서 그런지 흔들리는 모습이 

정말 환타스틱 한 모양새였네요 

빛나언니는 서비스도 열심히 하지만 연애를 할 때 그 느낌이 좋고 자연산 가슴을 

만지는데 그 몽글함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