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최강))안마에서 어리고 이쁜처자 처음봅니다 ㄷㄷㄷ

안마 기행기


((와꾸최강))안마에서 어리고 이쁜처자 처음봅니다 ㄷㄷㄷ

색지보스털 0 14,417 2019.11.26 17:12
오렌지 안마
강남역
11월25일
수아
와꾸파, 160후반대, c정도, 탄탄날씬
맑음
야간
10점



야근을 마치고 술한잔 때리니 12시가 넘은시간 ㅜㅜ


직장선배 꼬셔서 올만에 땡기러 가봅니다 


오메 대기시간 1시간? 리얼? ㄷㄷ 


바쁜시간때 이기도 하고 몰렸다며 


무었보다 접견하기 힘든 아이가 있는데 


타임 하나가 펑크났다길래 잽싸게 콜했더랬죠 


와꾸로 미팅을 봤는데 보면 후회없을거라는 실장님


뭐 안마에서 이뻐봤자 거기서 거기지...


네!! 접견하기 전까진 그렇게 생각했더랬죠 


아무기대없이 수다떨며 방에서 대기를~


얼마나 흘렀을까 실장님이 오래기다렸다며 


나를 불러주신다 행운에숫자 7번 ㅋㅋ 


마음만은 가볍게 안내에 따라가봅니다~


한층을 내려가니 클럽에 온줄 ㅋㅋ 


음악소리 조명 누가봐도 클럽느낌 일거라는~


쫄래쫄래 따라가 문이 열리는데 


허걱!! 이게 안마에 있는 아가씨가 맞을까요?


내가 잘못봤나 취했나 눈이 삐었나...


어리고 이쁘고 몸매 장난없고 너 누구세요??? ㄷㄷㄷ 


완젼 나는 얼음이되서 멍하니 처자를 바라만 보는데


귀엽다며 음료수 뭐 마실꺼냐고 물어보는데 


너가 진정 내 파트녀냐!! 속으로 로또당첨이다 외치고 


커피를 코로마셨는지도 모르겠고 와 인형이 말도하네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정말 이쁘고 장난 아님요~


나이는 못물어봤는데 20대 중반 초반까지도 보여지구요~


몇마디 대화를 주고받으며 가운을 벗겨주고는 


처자가 옷을 벗는데 보자마자 벌떡 서버렸다는 ㄷㄷ 


군살 하나없는 탄력이 쩔어버리는 몸매 


운동을 했는지 힙은 하늘로 올라갈 기세구요


허벅지는 말근육 뺨치는 탄력정도 ~


가슴은 또 왜 큰데 ㅋㅋㅋ 


단점이 뭐가 있을까싶은 처자 였더랬죠 


긴장되서 머뭇거리는 나를 눞히고는 


거시기를 빨아주는데 거울에 비친 그 모습을 보는순간 


싸버릴것만 같아 그만 해주길 바랬고 


흥분한 나머지 처자를 눞히고 그곳을 빠는데 


정말 그 달콤함은 잊을수가 없네요 



자세를 바꿔 육구 자세를 조심스럽게 


요구해봤더랬죠 미치도록 빨고싶은 조개살이


풍만한 엉덩이와함께 다가오는데 미쳐버릴것만같아 


한없이 빨아봅니다 혀로 깊게 넣어도 보고 돌려도 봅니다 


내 거시기를 빨기만 하면 곧 쌀거같아 다시 스톱을 외친후 


콘돔을 끼고선 가슴을 만지며 흔들어 대는데 


더는 참을수없는 쾌감지수가 ㄷㄷ 


어리고 이쁜 처자와 섹스를 하니 사정후 


그 양이 이렇게나 많이 나올줄이야 ㅋㅋ 


처자가 오빠 장난아니게 나왔다며 웃으며 얘기하는데 


귀여운게 또한번 하고싶게 만들더라구요 ~


안마를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껏 살면서 


안마를 다녀보며 이렇게 어리고 이쁘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처자를 본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시 또 볼생각에 이름을 물어보니 수아라고 하더라구요


매달 아니 매주 보고싶지만 총알이 후덜덜 하기에 


시간되는데로 또 다시 수아보러 와야겠네요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어린나이까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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