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이 되버렸습니다. + 선분홍꼭지, 날개 작은 봉지

안마 기행기


짐승이 되버렸습니다. + 선분홍꼭지, 날개 작은 봉지

레미본야이개새끼야 0 14,411 2019.11.27 16:47
오렌지 안마
강남역
11월 초순경
빛나
주간



빛나언니라고 오렌지 안마 야간에 일하는 언니인데 꽤 인기가 많더라고요 


친구 1명과 같이 오렌지 안마 갔는데.. 


친구는 오렌지 안마를 자주 다니는 것 같더라고요 


여실장님께서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미팅을 해 주시는데 저는 미팅 없이 


친구가 추천한 빛나 언니 보기로 했습니다. 



빛나 언니는 보통 키에 자연산 가슴이라고 합니다. 


얼굴은 약간은 섹시한데. 그냥 선하게 이쁜 얼굴이라고 말해주는 친구~~ ㅋ


쉴수 있는 방에서 대기를 하다가 빛나언니 시간 되어 만났습니다. 


키는 적당했습니다. 163정도 보였습니다. 



차 한잔 주면서 담배 피는데.. 빛나 언니 몸매 라인이 이쁘더라고요 


제가 담배를 피면서 옷을 하나둘 벗자 빛나 언니도 옷을 벗더라고요


와~~ 이쁘다.. 


빛나 언니 몸을 보면서 제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입니다. 



옆에 앉아서 같이 얘기하는데 이쁜 언니가 옷을 다 벗고 같이 살짝 터치하니깐 


이런 분위기도 참 야하고 재밌더라고요 


만약 술만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ㅎㅎㅎ 


빛나 언니가 빨리 씻자고.. 물다이 태워준다고 하더라고요 


물다이도 타냐고 물어보니. 


물다이 열심히 타 보겠다고 하면서 샤워장으로 저를 안내 했습니다. 



샤워 받고 물다이에 누웠는데.. 


빛나언니의 말랑한 가슴의 느낌이 좋았고. 


이쁜 언니가 똥까시를 하는데.. 


이거 조금 창피하면서도 괜시리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역립을 잘 받아주고.. 


선분홍색 꼭지가 맛깔스러워서 애무를 살짝 하면서 


소중이로 갔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되었고, 날개가 짧고 이쁜 모양의 빛나언니 조개.. 


다음은 빛나언니에게 제 몸을 맡겼습니다. 


알까시도 잘하고... BJ는 천천히 압을 주어 하는데.. 


참 오래 합니다. 



BJ를 받으면서 쌀 것 같은 느낌은 받은 적이 없는데.. 


빛나언니의 그 BJ는 명불허전입니다. ㅋㅋ 



조금만 더 참자.. 이런 생각을 했다면.. 바로 입싸를 할뻔.. ㅋㅋ 


저는 참지 않고 좋은 느낌이 오기 시작할때 콘돔 씌어 달라고 하고는


빛나언니와 여상으로 즐겼습니다. 



철푸덕.. 소리를 내면서 방아질을 하는 빛나언니.. 


와꾸 좋고 가슴이 흔들 거리는 모습은 야동과도 같았습니다. 



빛나언니와의 마무리는 후배위로 하였습니다. 


엉덩이가 아주 탱탱하면서 사과처럼 이쁘더라고요 


그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럭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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