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잦은 야근에 회식에 몸은 축나고 주말엔 이러저러한 약속까지..
하지만 몸은 천근만근인데 정말 땡기는 날이 살면서 몇 번씩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요 며칠 전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로 돌벤져스으로 달려갔죠..
매직아이초이스로 아침이를 선택합니다 아주 이쁘네요 ㅋ
맛난 백반으로 배를 채우고 언니를 만나러갑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아침이방이 있더군요
단추를 살짝 풀은 블라우스에 검은색 치마를 입은, 키 167정도 되는 아침언니가 환하게 저를 맞이해 줍니다.
청순한외모에 성형 느낌은 별로 없고요.. 그래서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순수한 매력도 느껴집니다. 대화도 상냥하면서 잘 받아주고요.
담배 피는 언니인데 절 배려해서 처음에는 안 피우네요 ㅎㅎ
탈의하고 간단히 샤워 후 물다이 서비스~ 슬림한 체형인데 가슴에서 파워풀한 서비스가 펼쳐집니다.
혀를 잘 쓰는 언니입니다. 특히 똥까시할 때는 아우~~ 아주 파고드는 줄 알았습니다.
이미 거기서 정신줄 놓으려는데 이제는 앞판으로 바꿔서 휘휘~ 혀를 잘 쓴다고 했잖아요..
속도감이 대단합니다. ㅎㅎ 거기에 BJ도 좋구요.
그리고 마른다이에서 다시 서비스 받았습니다.
이 언니 성감대를 콕콕 잘 찍어 냅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무릎까지.. 포인트고 잘 찾고 한번 찾았다 싶으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신음소리를 내게 만듭니다 ㅎㅎ
2번째 똥까시에서도 정신을 잃을 뻔했죠 ㅎ
BJ하면서 계속 아이컨택하는 것도 흥분되고요.. 어느새 입으로 장갑을 끼워주더니 위에서 방아를 쿵쿵~!
조임이 좋은 것이 금방 나올 것 같았습니다.
위에서 좀 하다가 제가 위에서 해 주길 바래서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 살짝 하고..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서비스가 좋아 오래는 못하겠더군요 ㅎㅎ
마무리 후에도 제 품에 꼭 안겨 벨 울릴 때까지 다정하게 얘기하고 왔습니다.
정말 여자친구같은 느낌~! 대다수의 분에게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하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