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지명을 따먹었습니다

안마 기행기


친구의 지명을 따먹었습니다

sk2088 0 51,120 02.27 11:15
돌벤져스
엔젤
주간

친구가 엔젤이 한번보고 맛이가서 

 

친구가 엔젤이는 자기꺼라고 저는 패스할고 했는데 

 

그럴수가있나요 ㅋㅋ 친구한테 이야기 안하고 예약하고 갑니다 

 

도대체 얼마나 괜찮은 언니길래…

 

씻고 쉬다가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첫인상부터 저를 사로잡는 분위기의 엔젤이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본 언니들중에 와꾸는 탑입니다 

 

이렇게 이쁜 언니는 또 처음이네요

 

분위기부터 탈의한 몸매 그리고 하는짓까지 샤워를 할때부터 엄청 꼴리게합니다

 

설렘 대폭발 일으키며 바로 침대로 돌아와서 애인모드로 즐겨봅니다

 

센스있는 엔젤이의 배려와 마인드를 경험할수있는 순간이더군요

 

키스를 위해 얼굴로 다가가니 애인분위기 제대로 납니다

 

두눈을 감고 느껴주는 엔젤이가 아래로 이동을 할수록 반응은 점점 섹해집니다

 

이제는 엔젤이의 애무가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질펀합니다

 

더이상 못버틸꺼같아 장비 착용후 여성상위로 삽입

 

조여주면서 꽉 물어버리는데 느낌이 아주좋습니다

 

업다운 좀 하다가 정상위로 바꿔서 속도를 올려봅니다

 

신음소리가 너무 좋아요 본능적으로다가 빠른속도로 즐기게되더군요

 

힘을 꽉주고 참았다가 결국엔 발사해 버렸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이래서 친구놈이 엔젤이에게 헤어나오질 못했군요…ㅋ

 

저도 친구 몰래 자주 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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