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들려서 커피 두잔 사들고 배터리로 갔습니다

입구 들어서자마자 실장님이 뭐 이런걸 사왔냐고 하시길래 ,,,,,

미안 언니랑 둘이 먹을 거라니까 삐졌네요 ㅡ.ㅡ;;

아니...담엔 사오겠숩니다 ....

스타일미팅하다가 본적 없는 이름을 말하시네요

그럼 오늘 그언니 보기로하고 올라 갑니다

올라가니 엘리베이터앞에서 다소곳하게 인사를 하는 에이

오 이뻐 몸매도 나름 선방하고 좋은 느낌입니다

커피를 보이면서 아가씨~커피한잔 하실래요? 했더니

고맙다며 반가워 하며 맞장구 쳐주는 에이

길거리 헌팅에 성공한 저는 방안에서 열심히 썰을 풀고 

에이의 옷을 한꺼플 한꺼플 벗기기 시작 합니다

이제 옷도 벗겻겟다 할게 뻔하잔아요 케케케케

샤워실가서 샤워를 깔끔히하고서 침대로 옵니다

에이는 서비스도 못하는 초짜인지 알았는데 어우 꽤 하네요

뭐 어차피 전 벌써 빠져서 서비스고 머고 일단 먹고봐야 겠습니다

처음부터 눈치 챈건지 아주 잘 받아주면서 아잉 안되는데~ 애교도 ㅋ

이러면서 앙탈도 부릴줄알고 참 코드 잘맞네요

그리곤 애무를 해주는데 일부러 서툴게 하는건지 원래 그런건진 모르겟지만

아 진짜 뭐이렇게 상황에 딱 맞아 떨어지게 잘하는거야 ㅋㅋㅋ

한참을 애무 하더니 에이의 한마디 .... 빨리 하고 싶어요~

콘끼고 시작하는 떡감은 아주 좋고요 중간에 또한방 먹여줍니다

오빠 나 맛있어요? ㅎㅎㅎ 아 진짜 대박이다 너 

이렇게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담에 또 사올게 하고 나왔네요

에이 두고 두고 봐도 좋을만한 외모와 몸매 그리고 애인모드가 아주 좋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