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쿠키 | |
주간 |
키는 내가 선호하는 160 초반에 가슴은 C컵정도되는 언니가 있는지
실장님께 물어보니 쿠키언니가 딱 이라고 추천해 주시는 실장님.. ^^
처음 봤는데 친근감 있게 말 걸어주고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쿠키의 입담은 재미있네요
물다이는 안 받기로 하고 침대에서 나란히 누워서
연인처럼 상황극도 하고 쿠키의 아주 이쁜 물방울 모양의
큰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하면서 서서히 한몸을 만들었네요
피부가 어쩜 그리 좋은지 그냥 만지기만 해도 자지가 벌떡 서고
가슴을 한입 베어 물으니 애교 섞인 신음소리를 내는 언니
장갑 착용하고 삽입을 해보는데 이 순간이 제일 좋습니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쿠키언니의 젖꼭지를 살살 비비기도 하고
쿠키 클리를 비비면서 점점 속도를 내어 보네요
쿠키가 올라와서 해 보겠다고 하여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심하게 요동치는 쿠키의 가슴을 보면서 조금 보탬을 주고자
아래에서 엉덩이를 들썩 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 쿠키
섹스의 맛을 알고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쿠키와 시원하게 섹스를 하고 나왔어요
환한 미소로 나오는 내 모습을 본 실장님께서는 다음에도 아주
좋은 초이스를 해 주겠다면서 아주 흡족해 하시네요 ㅎㅎ
오렌지 안마에 봐야 할 언니들이 정말 많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