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는 오렌지안마의 에이스이자 주간 언니들 중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태양이를 보고 나서 매일 태양이가 생각나는 바람에 오늘도 태양이를 보기 위해

오렌지안마를 찾아 갔습니다. 

역시나 에이스는 다른 것인지 대기가 좀 있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방을 준비해 주셔서 방에서 약 2시간 정도 쉬다가 태양이를 봤습니다.

진심 리얼로 반겨주는 태양이 

그리고 꼭 안아주기도 하고 태양이의 부드러운 손으로 내 얼굴을 어루어만져주면서 

이마에 땀방울이 있다면서 수건에 물 젖혀서 닦아주고...

이런 태양이의 마음 씀씀이가 진심으로 느껴져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외모도 일반인스럽게 이쁘면서 피부가 깨끗하고 가슴은 자연 C컵 가슴에 골반이 크고 

허리는 쏙 들어가고.. 

이렇게 외모적으로도 훌륭한데 내심까지 받쳐 주니 저는 태양이가 생각 안 날수가 없더라고요

반갑게 인사를 하다가 물다이 받는것은 다음으로 미루로 침대에서 본격적인 연애를 가졌습니다. 

내 동생에게 오랫만에 봐서 반갑다고 인사도 하고 도발적인 사까시도 하면서 

눈치 보지 말고 오빠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말해주는 배려심 깊은 태양이 

조심스럽게 태양이 보지를 만지면서 한번 빨아 보고 싶다니 바로 내 얼굴에 갖다 대주기까기..

깨끗한 핑크색이 더욱 좋은 즐달을 일으켰고, 태양이와의 연애에서도 몇 가지 체위를 바꿔가면서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자세 변경을 싫어하는 내색도 없으며 강하게 자기를 따 먹어 달라고~ 말하는 태양이

어찌 안 이쁠수가 있는지... 

이래서 태양이를 가끔씩이라도 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