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야간에 새로 입성한 희수언니!! 

완전 미친 섹스를 나누기에...

완전 미친 물고빨수 있는 전희를 나눌수 있는...

희수언니가 흥분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 

복도에서 사까시를 할때부터 존슨을 희오리 감듯 빨아주는 스킬에 범상치 않다햇더니...

물다이를 시전하면서도 꼴린 존슨을 영혼을 불태어 빨아버리는데 싸고싶엇던게 금방이라도

발사할것만 같아 스톱을 몇번이고 외친후 침대로 이동을 하엿네요..

이미 초반부터 존슨이 급흥분되어 희수언니 봉지를 복수라도 할듯 빨아주며 흥분을 시켜보니..

희수언니도 완전 흥분상태에 이르렀고.. 

저를 미친듯이 빨고.. 자신을 기분좋게 부드럽게 마구마구 빨아달라고..

희수언니 보지를 부드럽게.. 개처럼 빨기 시작하는데..

와.. 이 언니는 정말 느끼는 언니이구나...

보짓물 나오는 것이 틀립니다. 진한 애액이라고 할까??

하얀고 진득한것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클리를 더욱 빨아주니 희수언니 신음소리가 점점커지면서 클리도 부풀어 오르네요..

제 동생놈은 빨리 희수 보지에 넣으라고 성을 내기 시작했고..

드디어 연애를 시작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상상은 보시는 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미친 전희에 이은 섹스타임... 

후회 없는 시간이었고, 완벽한 섹스타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