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에서 그냥 들이대는 리얼 여대생

안마 기행기


밀실에서 그냥 들이대는 리얼 여대생

넘어지면아프다 0 55,017 2022.01.04 12:20
오ㅔㄹㄴ지
효주
주간

실장님 추천으로 효주 보고왔습니다



자극적이고 마인드 좋은 언니있으면 꼭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추천받아 들어가서 별로였던 적은 한번도 없는듯합니다 



효주는 키는 163정도에 쌔련된 와꾸 잘빠진 몸매가 일품입니다



복도에서 마주한 효주 와 눈이 절로가네요 간단하게 빨아주고 들어가는가 싶더니 



저를 복도에서 싸게 만들작정으로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빨아주고 비벼주는데 신세계 그자체네요 



맛보기로 이렇게 까지 효주는 언니는 잘없는데 간만에 대단한언니를 만난듯 



왠만한 체력으로는 버티기 힘들듯합니다



방으로 이동하여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하면서 부터 시동 걸어봅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눕혀놓고 예민한 효주의 몸을 만져보니 



예사롭지 않네요 특히나 빨통을 빨때 그 거친숨소리는 지금생각해도 흥분됩니다 



천천히 음미하며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시간이 조금 길었지만 효주의 가식없는 리액션에



저도 모르게 흥분되며 애무할맛 나네요 자세를 바꿔 효주가 들어옵니다 



가슴부터 쭉쭉 타고 내려오는데 저의 성감대를 어찌나 잘알던지 오감이 터질듯한 느낌이었네요 



특히나 BJ시 입안에 넣고 이대로 그냥 쌌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게하는 따스함과 부드러움은 잊혀 지질않네요 



삽입시 그 떡감은 얼마나 좋던지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으로 볼껄 싶었네요



길죽한 팔다리라 자세 잡는게 조금 힘들줄 알았지만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원하는자세 잘잡아주고 



끝까지 편한 분위기를 잘 맞춰주는 효주 조만간 다시 보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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