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니꼬 | |
야간 |
니꼬언니 첨볼때 생각납니다 생각보다 엄청난 친절과 부드러운 성격에
좋았는데 서비스는 그에 못지않음을 감탄에 감탄 연속이었습니다 가운을 벗을때부터
육감적인 몸매에 이미 제 분신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는데
자기가 마음에 드는 성의 표시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거 같다고 하니
오늘은 자기가 성심성의껏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오빠한테 선사해줘야겠다고
샤워후에 물다이로 이끄는데 이 언니 스킬이 보통 수준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부비부비나
쪽쪽 쓱싹쓱싹 수준이 아닌 털바디부터 시작해서 아주 알차게 진행을 해주더군요
빼먹음없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팔목부상인 상태로 양팔을 지탱하기가
힘든 상태인데도 그렇게 열심히 해주었더군요 ㅠㅠ 진작 말을 하지 ㅠㅠ
그럼 패스했을건데 말이죠 ㅠㅠ
이 이쁜 마음을 어떻게 갚을까 싶어 좀 쉬라는 의미로 저의 음기를 한껏 모아
언니에게 봉사를 해주었더니 이 니꼬언니는 다른 언니들에 비해서 반응이
무지하게 빨리옵니다 ㅎㅎ
조금만 건드려도 침대에서 통통 튕기네요 그 재미에 연애할때도 지루하지 않고
덕분에 빨리 마무리하긴 했지만 쪼임도 상당했고요 특히나 후배위할때의 그
엉덩이의 탄력은 어우 이거 니꼬언니랑 해본사람만이 알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