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 비틀어졌다

안마 기행기


말라 비틀어졌다

도규 0 169,326 2021.04.07 02:19
돌벤져스
4/5
차차
야간
10점

돌벤져스 급 방문합니다 ㅋ


역시 뭐든 계획없이 행동하는게 제일 재밌음ㅋ


당연 불시방문이니 예약없이 가서 


나의 운대를 시험해보는 나름의 도박성도 있음요ㅋㅋ



갑자기 확 가니 실장님들이 엄청 반겨주셔서


급방문한 보람을 느꼈죠 ㅋㅋ


오늘 쎄게 미팅해주신다고 해서 시원하게 싸제낄 각오로


겁도 없이 서비스를 외쳤지 뭡니까..


그래서 차차 보여주셨습니다..


이게 정확히 말하면 따먹혔다 표현이 맞는건데..


그러기엔 저도 넘나 적극적이었고


서로가 잘 맞추어 잘 맞은 탓에 저도 덩달아


따먹힘과 동시에 따먹었다고 해야 할것같네요 ㅋㅋㅋ


어둑한 방 분위기 뒤로 생전 처음들어보는 장르의 음악과


처음엔 다소 시크했으나 본질은 섹녀였던 이 정신나간 그녀를 제가


탐하다니...후... 놀란 가슴 아직도 진정시키지못하고


한시간을 보내고나니 제법 부드러워진 모습이


이런 미쳐버린 언밸런스한 매력때문에 차차한테 빠질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뭐 이거 제대로 빠지면


헤어나올수나 있을지 의문입니다..ㅋㅋㅋㅋㅋ


서비스를 외쳤던 제 객기를 뒤로하고 실장님들께 감사인사를 올리며


비록 소중이가 말라 비틀어졌지만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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