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에이 | |
야간 |
1.업소명 :배터리
2.방문일 :3월
3.매니저 :에이
4.근무시간 :야간
5.후기 내용 :
정말 오랜만이라고 오빠 안녕하는데....
난 그정도로 올만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ㅋ
언제라고 말해주는거 보니 이쪽으로 이사오기 전에
봤으니 또 그렇긴 합니다 ㅋ
멘트 팍팍 날려주니 역시 분위기 사네요 ㅋ
원래는 애교많고 귀여운줄 알고있었지만
의로로 수다쟁이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 정도였던가? ㅎㅎㅎ
탈의하고 몸을 에이양에게 맡깁니다.
거품샤워부터 시작해서 계속되는 전매특허 릴레이
똘똘이는 배꼽에 닿을듯이 이빠이~팽창해서
에이양의 손길과 입을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