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물이 터져 마르지않고 미끌미끌

안마 기행기


봇물이 터져 마르지않고 미끌미끌

클레이탐숀 0 61,168 2020.05.30 11:31
돌벤져스
승리
주간
10점

​방을 들어가자마 인사를 공손하게 하며 맞이해주는 승리 언니

처음 보자마자 이미지는 섹끼가 잘잘 흐르면서 벌써부터 

속으로는 오늘은 질펀하게 달릴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말을 해도 웃으면서 잘받아주고 표현이나 말투도 상당히 프로적인 스타일입니다

160중반정도에 키에 슬림하면서도 탄력있는 몸매를 갖고 있는데 미드는

튜닝D컵 정도 나오는거 같네요 쳐지지도 않고 예쁘게 가슴라인이 배선정렬해놓은것처럼

몸에 배열이 상당히 잘되있네요 


바디서비스를 진행하는데도 벅지 사이를 미드로쓸어 올리면서 올라오는데 

우리 아우님은 벌써 소시지마냥 커져있는데 감출수가없는데 캐치를 했는지 

꼴릿하게 부항을뜨듯 온몸을 비벼가며 압축기처럼 들어오는 입스킬에 녹아내리듯

오뚜기처럼 움직이는데 뜨거운 입속으로 들어갈때 그냥 배출해버릴뻔했네요


침대위에서도 저의플레이 스타일에 맞춰가면서 자동적으로 역립을 타고올라고

올라오면서 즐기면서 진행되는 이런스타일 오랜만이네요 너무도 적극적으라

삽입하고 피스톤질에 맞춰 쪼여주는 쪼임에 템포는 아우님에게 강력한 자극을 

주니 안싸고는 못배기네요 거기에 중간중간보면 비 언냐물이 질펀하게

묻어있네요 


 발사도 시원하게 하는데 못빼게 쪼이고 힘들주는데 허벅지 밑에서 묻혀있던

올챙이들도 배출을 다하고 나니 이렇게 개운할수가 없네요 


끝나도 누워서 저의몸을 끌어안고 퇴실시간이 되니 그때 ㅎㅎ보내주네요 

기계적인 스타일보단 하나씩 맞춰주는데 초점을 두고 보면 이만한 언니 찾기는

힘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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