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0/16 | |
니꼬 | |
야간 | |
10점 |
돌벤져스에서 필히 꼭 봐야한다는
지인분들과 관계자분들의 증언에 의거
오늘 드디어 니꼬씨를 접견하게 되었습니다.ㅋㅋ
명실상부 돌벤져스는 즐탕의 성지이기때문에?ㅋ
어느 누구를 봐도 분명한 즐달임은 분명하니까요.
자주 왔다면 자주 온곳인데 열렬한 환대ㅋㅋㅋㅋㅋ
기분 나쁘지않네요.ㅋㅋ
차 한잔 마시며 목 좀 축이다 오늘은 아다리가 잘 맞은 관계로
큰 기다림없이 방 입성!
누가 봐도 언니만의 방이란게 느껴지는게
배게부터 이불 냉장고 및 갖가지 소품이 말해주죠ㅋ
가식적으로 대하지않는 편안한 분위기유도와
또 옷을 입었지만 안으로 비치는 미쳐버린 몸매..
그리고 아주 색기가 넘쳐흐르는
남자사냥꾼이라고 이마에 써있는 인상^^ㅋㅋ
속으로 오늘 죽어라 싸겠구나를 되뇌이며
마음의 준비를 고고~!
바디 탈때부터 살짝 느낀거지만
말로만 듣던 뱀바디가 이런건가요?ㅋㅋ
뱀바디 받아보신 분들 답글좀ㅋㅋ
바디받다가 꼽지도 못하고 쌀뻔했어요 증말..
간질간질한 느낌이 풀 맥스게이지 채워 펑...
이러다 진짜 싸겠다싶어 스돕스돕..ㅋㅋㅋㅋ
침대로와서 아까 한번 참았던 아쉬움까지 합쳐
정말 그 누구보다 격렬하게 쳤네요.
니꼬도 이러다 죽겠다고 어서 싸달라고
애원하는데 팔목잡고 다리잡고 죽어라 박았어요...ㅋ
아까 넣을때부터도 심상치않았지만 하다보니 서로의 물건들이
엄청나게 뜨거워지는 기인열전까지 겪어보게됨...ㅋ
방에 보일러 안틀었는데도 둘의 숨 때문에 방이 한증막이 되버렸어요...ㅋㅋ
불같은 교미를 하고나니 목도 마르고 이대로 쓰러질것같아
물 한잔 받아먹고 10분 죽었다싶이 자다나왔어요..
글로써 전부 서술할수없는게 너무 아쉽지만
니꼬..분명 최정상급의 서비스를 구사하는 언니이며
역시 탕돌이들의 눈은 틀리지않았음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