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언니 안보면 누굴봐

안마 기행기


이런언니 안보면 누굴봐

듀랭이 0 51,149 02.20 21:58
돌벤져스
아라
야간

클럽에서부터 웃으면서 반겨주더니 퇴실할때까지 방글방글


무슨 언니가 이렇게 잘 웃고 끝없이 웃어주는지


이렇게 웃어주니까 겁나좋았습니다


이렇게 웃는것도 웃는거지만 제일 키포인트는 섹드립인데


본인이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꼴리는말도 잘해주고 


밑에 쪼임은 또 얼마나 좋은지.. 이래서 아라언니는 지명감으로 충분합니다 


저를 더 자극시키며 적절히 섞여서 아주 쫙쫙 내뱉어주니


이런류의 플레이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연애감은 물론 다양한 체위 변환까지 본인이 주도적으로


막 해주니까 나도 좋았고 언니는 좋았으니까 그랬겠죠?!


적절한 가슴크기에 아담한 키 와꾸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행복했던 60분이였습니다!


아라언니는 오늘보고 왔지만 지금이라도 또 보고싶을정도로 최고의 언니임은 확실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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