쌕야홍!!!! 그만큼 잘 쌌다는 얘기지

안마 기행기


쌕야홍!!!! 그만큼 잘 쌌다는 얘기지

색지보스털 0 56,440 2022.02.15 20:07
오렌지
지아
야간

호오..... 한눈에 봐도 얼굴이 색기넘치게 이쁘다.


두눈도 땡글땡글한 것이 완전 내가 좋아하는 룸삘 언니다.


키는 165 정도. 슴가는 나름 풍만한 C


무엇보다 선이 가늘고 이쁘다.


괜히 마른 침을 삼키며 엉덩이를 쓰다듬어 보는 나.


히야..... 피부가 상당히 좋다.


마치 우유라도 바른 듯이 내 손이 미끄러진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혀에 모터라도 달았나?


발끝에서 사타구니까지. 사타구니에서 내 귓볼까지 쉬지않고 어택이 들어온다.


와꾸가 좋으 언니는 서비스가 약하다는 건 옛날 얘기.


이제 가진 언니들은 다 가지고 있다.


앞판 애무가 끝나자 뒤로 돌려 엉덩이를 내밀게 하구선 바로 응까시가 들어오는데


눈이 번쩍 떠진다.


내 항문이 이처럼 기뻐했던 적이 없었지 싶을 정도로 신선한 자극.


연애감은 또 어떻고. 정말 쫀쫀하고 쫀득하다.


그리고 몸안이 정말 뜨겁다.


존슨을 밀어넣는 순간 깜짝 놀랄 정도.


그리고 한참 피스톤질 하다 보면 몸속 깊은 곳에서


더 뜨거운 액체가 솟아나는게 느껴지는데


이게 남자를 환장하게 만들지. 느낌이 바로 온다.


사정하는 순간 진짜 존슨의 끝이 떨리더라.


그만큼좋았다는얘기지. 



Comments

Total 2,814 Posts, Now 1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