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 출근부를 훑던중~~오늘의 돌추 라고 있길래 잉?이게뭐지?

전화해서 물어보니 오늘 돌쇠의추천 돌추ㅋㅋㅋㅋ\

요즘 가격도 올라서 부담이 안간다면 거짓말인데 이런 이벤트 같은거 찾아보면

가격도 할인받고 완전 개이득이죠 ㅋㅋ 돌추로 나나언니 예약해봅니다

인포에서 결제후 시간을 예약했기에 기다릴거없이 바로ㄱㄱ~

언니보고 방문닫히자마자 동그란 눈으로 저를 쳐다보며 눈웃음치며 딱 붙어 엉기는데

완전 사랑스럽습니다ㅠㅠ와꾸가 우선 대박임

여린몸으로 어쩜 그리 사람 애간장을 태우며 애무하는지~

이거저거 빼는거없이 마인드도 아주 훌륭하고 좋습니다ㅎㅎ

한시간만으로는 부족한마음에 다음타임 스케줄물어보는데

이미 예약..ㅠ젠장 처음부터 두개끊을걸하는 후회스러움이드네요..ㅋ

연애끝난후에도 뽀뽀하며 알콩달콩 붙어있었는데 어찌나 나가기싫던지ㅠㅠ

빠른시일내에 다시 와 너를 꼭 두시간볼거라며 손가락 약속하고나왔네요ㅋ

문열리고 나가면서까지 서로 아쉬움을 표하며 헤어졌네요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