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2/2 | |
나나 | |
야간 | |
10점 |
그간 안마를 다니며 숱한 애인모드 언니를 봐왓던 저지만 모랄까
너무 기계적이다 형식적이다~ 영혼이없다를 참 많이 느꼇는데요
오늘 정말 웬만큼해선 받지않는 추천을 다 받아봣습니다
고심끝에 나나언니를 추천해주셧고 별 기대는 안햇습니다
들어선 방에는 제법 이쁜 언니가 반겨주엇고
이미지상으론 그냥 이쁘다 정도엿습니다
침대앉자마자 능숙하게 옆에붙어 분위기를 주도하는데
오 웬지 느낌이 남달랏습니다 오늘만 분위기에 몸을 맡겨보자싶어
언니의 리드를 충실히 따랏다지요?ㅋㅋ
웬간해선 잘 안감기는 스타일인데 쫙쫙 감기는거 보니
언니도 예사내기가 아닌듯싶습니다ㅋㅋ
샤워하며 옷을 벗으니 아까 미처 스캔하지못햇던 굴곡진 이쁜몸매가
드러나며 저로 하여금 한번 더 미치게만들엇습니다~
침대로 와서 전라의 나체를 보니 끊임없이 솟구치는
주니어에 성원에 힘입어 바로 연애모드로 돌입해버렷습니다
잡티 하나 없는 전신의 매끈한 피부와
그 전신에 걸맞은 겁나 이쁜 꽃잎까지 제 스탈이 아닌게 하나도
없네요 리얼 굿ㅋㅋ 연애반응도 가식없어 좋앗고
대화할때만 붙는게 아니라 연애할때도 꼭 붙어갖고
어쩜 이리 사람을 로진 만들어버리는지
한시간동안 리얼 초집중햇습니다 완전ㅋㅋ
연애끝나고도 오죽 나가기싫엇으면 얘기만 주구장창하다 나왓어요ㅋ
오늘 멋진만남을 소개해준 실장님께 엄지 척 날리고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