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같이 싸자

안마 기행기


오빠 같이 싸자

꼴리브영 1 59,849 2020.02.13 22:25
돌벤져스
제이
야간

역시나 예약 빡쌘 제이


어찌저찌 예약했는데 갑자기 급작스레 앞시간 펑크났다고


얼른 오라기에 이 날씨에 조깅겸 초스피드로 갑니다

 

바로 언니방으로 입장!

 

아 봐도봐도 이쁩니다 제이 ^^


헥헥거리며 바로 드가서 숨차다며 물한잔 벌컥벌컥하고


씻는데 서비스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냥 그런거 다 패쓰 건너뛰기 합니다


제이와 나 사이에는 그런게 중요하지 않으니까


그녀의 이쁜 가슴을 몇번 음미하다 보니 시동이 걸렸는지 그녀도


위에부터 아래까지 거침없이 쪽쪽 하다가 이제 건너뛸 서비스도 없으니


둘이 엉키는 시간만 남았죠 아래가 벌써 촉촉해진 제이 ㅋ


고운피부결에 홍조가 올라옵니다 ㅋㅋㅋ


이런 모습을 보자보자하니 참을방도가 있겠습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렬하게 정말 모든걸 쏟아붓는다는 심정으로 제이의 만족을 위해서


저도 열심히 하였고 제이도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걸 눈치챘는지


자기 쌀꺼 같다며 자기랑 같이 싸자고 ㅎㄷㄷ 저는 장렬히 전사했고


저보고 더 잘해졌다며 뽀뽀를 쪽쪽쪽


담번엔 이벤트도 같이 해야지 ㅋ 



Comments

프시케 2020.02.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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