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하는 미니와 SEX-MAS

안마 기행기


이름값하는 미니와 SEX-MAS

사쿠 1 21,058 2019.12.26 13:40
애플
미니
주간


방문

 

크리스마스인데 솔로라서 어디 갈 곳도 없고 집에만 있자니 쓸쓸하고 애플로 터벅터벅 방문했습니다.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면서 캐롤송까지 틀어져 있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들 덕분에 벌써 쓸쓸한 기분이 사라지고 스타일미팅 후 미니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미니

 

와꾸

 

어깨정도 길이에 긴생머리에 민삘베이스에 이쁘게 생긴 와꾸고 눈웃음이 완전 여우처럼 홀리게 합니다.

 

몸매

 

164cm에 C컵

튜닝가슴이지만 크게 티가 안나고 예쁘게 잘 되었네요.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슬래머로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몸매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워 검은긴생머리와 함께 어우러져 섹시하면서 고급스런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서비스

 

애인모드과 언니로 소프트한 서비스를 합니다.

애교많은 매미과 애인모드 잘합니다.

키가 그렇게 작지가 않아서 왜 미니인가 했는데 아래가 미니입니다.

쪼임과 반응으로 끝입니다.

다른서비스 필요없습니다.

 

그 밖에

 

흡연합니다.

타투없습니다.

왁싱 되어있습니다.


 

미니와 SEX-MAS 


실장님의 안내로 미니방으로 들어가고 첫인상부터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흑발긴생머리에 하얀피부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민삘느낌에 예쁜와꾸에 눈웃음이 너무 매력적인 얼굴
처음보는데도 어색함없이 다가와 애교있게 인사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앉아서 같이 담배를 피우며 대화하면서도 꼭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는 매미네요.
그러고보니 요즘 매미과 애인모드하는 언니가 잘 없어서 매미라는 단어를 오랜만에 써봅니다.

샤워하기전에 이미 분위기는 과열되어 방안이 후끈후끈합니다.
샤워도 별 다를 것 없는 서비스지만 매미과 애인모드언니가 하니 더 좋긴 좋네요.

애무시작전에 품에 안겨서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키스를 길게 해줍니다.
혀와 입술이 너무 부드러운게 키스감이 좋네요.
저도 손끝으로 미니의 등부터 옆구리 골반 허벅지를 살살 터치하는데 미니 피부에 닭살이 돋는게 느껴집니다.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부드러운 혀로 애무해주는데 간질간질하게 느껴지다가
입술을 붙이고 쪽 빨아줄때는 짜릿한 느낌이 느껴지네요.

골반과 사타구니쪽을 돌아서 제 한쪽다리에 앉아서 똘똘이를 빨아줍니다.
똘똘이를 휘감는 부드러운 혀의 느낌과 따뜻한 입안에 압이 기분좋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위로 느껴지는 미니의 봉지가 촉촉해져가는게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똘똘이를 터질듯이 발기시켜놓고 위로 올라와 다시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공수를 바꿉니다.
하얀눈이 내린 것 같은 피부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며 매력적인 쇄골부터 공격해들어갑니다.
쇄골에서 조금씩 아래로 윗가슴...옆가슴...아랫가슴으로 돌면서 긴장감을 준 후에 천천히 꼭지로 다가가 핥아줍니다.
벌써 반응이 오는 미니

가슴 애무 후에 내려가기전 미니의 얼굴을 보니 아까와는 다른 고혹적이며 약간 퇴폐스런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눈이 마주치자 제 얼굴을 잡고 입술로 가져가 키스를 나눕니다.
그리곤 다시 내려가 촉촉하다못해 젖어버린 봉지를 벌려보니 핑크빛이 감도는 속살이 보이고 혀를 넣어 맛을 음미합니다.
달달한 향기와 약간 끈적한 점도가 느껴지면서 위로 올라가니 흥분해 커진 클리가 마중나와있네요.
혀로 알파벳을 그리며 클리를 애무해주니 좋은 반응이 나옵니다.

미니의 몸도 뜨거워져 약간 핑크빛이 감돌고 입주변이 다 젖어버릴 정도로 액이 충분히 나오고 있어서 미리 콘을 장착한 똘똘이를 넣습니다.
들어가는 초입부터 당황스러웠던게 구멍이 똘똘이에 맞게 넓어지면서 들어가야하는데 안들어갑니다.
조금더 힘을 줘서 밀어넣으니 간신히 들어가다가 미니 봉지속 끝이 닿는 느낌이 납니다.
꽉차는 느낌이 아니라 좁은공간에 억지로 끼워넣는 느낌이 들어 아프지 않을까 했는데 아프지는 않다고 하네요.

끝까지 밀어넣은 상태로 미니를 안고 키스를하면서 잠시 적응할 수 있게 시간을 줍니다.
봉지속에 넣고 있는것 뿐인데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보니 바로 반응이 오네요.
연애감도 너무좋고 반응도 너무 좋으니 확실히 평소보다 더 흥분이 됩니다.

오빠꺼 아까부터 자꾸 커진다고 미칠 것 같다고 하는데 박으면서 저도 봤더니 평소보다 더 풀발기 되긴 했네요.
점점 말이 없어지면서 입에서는 신음소리만 나오게 되고 정말 꼴리게하는 섹반응을 보여줍니다.

정상위로 박다가 뒷치기로 바꿧는데 똘똘이가 얼얼하네요.
서서 뒷치기가 하고 싶어 잠깐 했는데 계속 미니의 다리가 풀려서 제대로 서있지를 못합니다.

다시 침대에 눕혀서 옆에 거울이 있어서 거울쪽을 바라보고 나란히 누워 미니 뒤에서 미니 다리를 들고 박아줍니다.
거울로 적나라한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데
플레이는 내가 직접하고 있지만 마치 다른 남녀의 섹스를 보는 느낌도 들고엄청 꼴리네요.

미니는 그대로 놔두고 저만 앉아서 가위치기로 가슴과 엉덩이를 동시에 만지면서 박는데 움직일 수 없게 고정이 되니 더 미칠듯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몸만 떨리는게 아니라 봉지속까지도 경련이 오는듯한 강한 연애감이 느껴지면서 여기서 못버티고 발싸했네요.

발싸하면서 똘똘이가 꿀럭꿀럭하니 그에 맞춰서 같이 움찔움찔합니다.
콘을 끼고있지만 안이 너무 뜨겁다고 좋다고 하는데 저도 봉지속 느낌이 너무 좋아서 빼지않고 계속 키스하면서 즐겼습니다.

나중에 똘똘이에 힘이 빠진 상태로 빼는데 그래도 쪼임이 느껴질정도니 대단하긴하네요.
그대로 계속 안겨서 애교부리고 키스하고 노는데 너무 좋았고 한시간이 20분만에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여친은 안생겼어도 지명은 생겼네요.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12.26 14:04
미니와 짜릿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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