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 상큼한 귀요미 밀크 접견 후기 입니다.

안마 기행기


민삘 상큼한 귀요미 밀크 접견 후기 입니다.

젖나빠라 1 18,402 2021.06.05 21:58
ONE안마
밀크
주간
10



실장님한테 밀크를 추천받았을때

밀크..? 우유라는 말인데 피부가 하얗다는 건가?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습니다. 

이름이 우유라고 하면 뭔가 빨통이 클것같은 느낌인데

밀크라고 하니까 뽀얗고 투명한 느낌? 맑은 느낌이어서

그런거냐고 하니까 너무 잘 맞췄다고 하시면서

빨통이 크지는 않지만 뽀얗고 알차고

만나보시면 왜 이름을 그렇게 지엇는지 아실꺼라고

하시길래 약간의 호기심과 설렘을 안고 들어갔습니다.


만나서 보는데 약간 일본 느낌도 살짝 나면서

환하게 웃는데 조명이 약한 곳인데도 밝은 미소가

눈에 띄었습니다. 하필 옷도 흰색에 라인이 드러나면서도

나풀거리는 옷을 입어서 그런지 더 환한 느낌이 

초면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괜히 저도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약간은 어색하게 제가 미소짓는게 느껴졌는지ㅋ

오빠.. 혹시 저 맘에 안드세요? 라고 하는데

제가 먼가 쑥스러워서 그런거구 맘에 든다고 하니까

베시시 웃으면서 걱정했다고 하면서 얘기하는데

그 모습이 귀여웠네요


샤워실에 같이 들어가서 거품을 내면서 닦아 주는데

뼉따구도 아니고 뚱도 아닌 정말 딱 좋은 몸매라인에다

피부가 왜케 하얗고 부드러운지 빨리 빨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다이 패스하구 바로 침대로 와서 다 말리구 앉아서

헛개차 하나 드링킹 하면서 있으니까 나와서 다시 등이랑

물기가 있는곳을 마져 닦아 주네영


본격 타임이 시작되어서

슬슬 분위기 잡고 밀크가 아래서부터 위로 올라오는

식으로 혀로 빨고 타고 오다가 꼭지를 빨면서 

손으로 자.지를 살랑살랑 만져주다가 다시 내려가서

자.지를 천천히 부드럽게 음미하면서 빨다가 점점

강하게 쭉 빨아당기고선 입안에서 혀를 돌렸다가 뻈다가하면서

제거를 약올리듯이 애를 태우네요 ㅎㅎ


무식하게 서양처럼 미친듯이 빨아제끼는 언니들도 있는데

뭔가 강약조절과 성의가 느껴지는 자빨이었습니다


그리구선 키스하면서 다시 제 똘이를 만지니까 저도

응수해주었습니다. 알차게 차오른 빨.통이 정말 맛있게 생겨서

저도 천천히 부드럽게 빨아댔습니다. 


내려와서 깔끔한 조갯살도 맛있게 음미하니 신음이 터져나오면서

주먹을 뒤며 참는게 느껴지는데 그걸 보니 너무 흥분됐네요


그렇게 달아올라서 진입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끌어안고서는

뜨겁게 떡을 쳐대니까 제 몸도 뜨거워지고 밀크도 

체온이 올라가는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자.지가 뜨겁고

터질것 같은 신호가 와서 막판에 힘을 짜내서 싸버렸습니다!

ㅎㅎ 


헉헉대면서 숨을 거칠게 쉬니까 밀크가 양손으로 제 볼을 만지면서

오빠 진짜.. 와.. 대단.. 대단하다.. 허...헝... 흐흐흐흐 하면서

웃는데 진짜 그 모습 보니까 저도 허탈하게 웃으면서 

너무 세게해서 미안하다구 해니까 밀크가 아니야 오빠

진짜 격렬한 섹.스였다고 한동안 계속 생각날 거 같다고 하는데

기분이 은근 좋았네요 ㅋ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웠기때문에 다음에 꼭 다시 보겠다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1.06.06 16:25
밀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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