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은 엉덩이와 푹 들어간 허리는 정말 개꼴립니다.

안마 기행기


치솟은 엉덩이와 푹 들어간 허리는 정말 개꼴립니다.

뚝기배박살 1 16,852 2021.06.09 22:53
ONE
분홍
주간
10


간만에 또 달릴때가 된듯하여서

이번에는 누구를 맛볼까 하다가 프로필의 분홍이가 눈에들어오네요

좌.표는 전에 확인해둔터라 바로 시간즘 문의하고 

바로 튀어갔습니다.


오전일찍 갔기때문에 그래두 조조할인 받아가지구

커피하나 사먹구 점심 사먹을 돈이 남아서 기분 조았습니다


뭐 문의하고 가긴했지만 시간도 가자마자 일사천리로

후다닥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간은 대기시간 이런게 좀 많이 널널하고

왠만하면 원하는 시간에 갈 수 있는게 참 좋네요


떨리는 맘으로 안내받고 입장!

우웃 청순한 느낌인듯 하면서 뭔가 고양이같기두하구

오묘한 색기가 느껴지는 얼굴을 하구선 길이가 길게 잘빠진

색쉬하고 야한 느낌의 왠지 따먹고 싶었던

옆동에 있는 다른 회사의 대리인듯 주임인듯한 분위기

물씬 풍기는 여자가 서 있습니다. ㅋ


오묘하게 도도한듯 하지만 또 웃을때는 귀엽고

머 그런 매력이 있는 스타일들 근데 몸은 또 잘빠지고

야해서 함 먹고 싶은 스타일이 있져.. 딱 그런 느낌이 확 들었네요


통상절차는 머 다들 비슷하니 생략하구

서비스 수준이랄까 이런건 중급정도 이상입니다.

기술자 같은 느낌은 아니구 많이 해본 솜씨같은

일반인으로 치면 색경험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잘느끼는지

아는 그런 야한여자가 구사하는 수준의 서비스였네요

선수같이 기계적이라기보다는 분위기에 따라

상대와 맞춰가는 스타일인 거같았습니다.


올탈바디도 아주 새끈하게 잘빠져가지구

허리부터 내려오는 라인과 다리가 특히 맘메 들었습니다.

옆으로 안퍼지고 가느다랗게 쭉 내려온 다리라인과 

발목이 만지고 볼수록 꼴리는 포인트였습니다.


뒤치기 할때 보이는 허리와 힙 사이의 굴곡도 

아주 일품이었구요ㅎㅎ

치솟은 엉덩이와 푹 들어간 허리는 정말 개꼴립니다.


성격도 좋았네요 간보기한다거나 상대 봐가면서

대충하고 이런 손님 요리해먹을라구 하는 쌍 년들을

제가 제일 극.혐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좋아하는 부위를 찾으면 오빠 여기가 더 좋아?ㅋㅋ 하면서

성심성의껏 여친처럼 진짜 더 해주고 하던게 계속 생각이 납니다.

그 정도로 좋은 멘탈을 가진 듯 합니다.ㅎ


이쁘고 잘받아주고 잘합니다. 딱 이정도로 설명이 충분할 듯 합니다.



Comments

10시간 2021.06.10 10:06
분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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