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야한언니랑 흥건하게 젖어버리고 왔네요

안마 기행기


아침부터 야한언니랑 흥건하게 젖어버리고 왔네요

강경파애무왕 1 17,532 2021.06.27 22:00
강남 ONE
연우
주간
9.0



오전에 있던 약속이 오후로 밀리면서 갑자기 시간이 붕 떠버리고


집에 또 그냥 들어가자니 뭔가 허해서 근처에서 제일 가까웠던


ONE 으로 무작정 방문했습니다. ㅎㅎ


따로 예약없이 갔는데 친철하게 맞이해주시고


미팅도 잘해주셨네여 머 오전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약간 한산해보여서 지루하게 기다림없이 바로바로 진행됐습니다.


색기있고 야한 스타일이면 좋겠다고 말씀드린 결과 연우를 보게됐네여


늘씬하게 몸매 잘빠졌고 키도 165-167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색기있게 여우상? 고양이상처럼 야한 얼굴인데 


첫손님이라고 반갑게 맞이해주면서 웃는 모습이 


아주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네여 


담배한대 피우면서 분위기를 좀 풀고 같이 훌러덩 벗고 탕으로 들어가


서비스 받는데 서서히 시작하는데 점점 눈이 풀리면서


욕구가 막 일어나면서 꼴리기 시작했네요


부드러운 살결에 미끌리면서 중간중간 숨소리가 


너무 야하게 들려서 계속 꼴린 상태로 서비스를 받고는


침대에서두 다시 정성껏 애무해주는데 아 이맛에 


오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연우의 여상부터 시작을 해서 정상위로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뒤치기로 미친듯이 박다가 싸버렸습니다.ㅎㅎ


가슴도 탄력있고 애무 좋고 키스 역립 빼는거 없이


마인드 아주 좋았습니다. 오전부터 빡세게 땀빼고 나니


헬스장 갔다곤 기분이 들었네요ㅎㅎ


무작정 갔다가 기분좋게 달리고 왔습니다. ㅎ



Comments

아무나가 2021.06.28 07:14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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