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니가 접수하는거야 ??

안마 기행기


여기도 니가 접수하는거야 ??

컨이에 0 7,895 2019.01.30 17:42
블랙홀
삼성동
월요일
유라
작아요 . 슬림한 몸매에요 얼굴은 눈크고 귀여워요
야간
10

명절되기전에 한번보고싶어서 

예약을하니 왠열?

오늘은 기다림없이 바로 진행되었습니다. 


웨이브머리에 이쁘장하게 생긴 유라를 보러 

안내받아 중간문이 열리고 흰원피스 

여전히 이쁘기만한 유라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이

유라도 저를 기다렸는지 오늘 분위기 좋습니다 


내친김에 유라의 복도서비스를 받아봅니다 . 

가운을 확 제끼고 빨기 시작합니다. 

캬~ 너무 오랜만에 서비스를 받는지라 존슨이 바로반응하네요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유라의 머리를 쓸어내리며 살짝올려서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다 방에 들어갑니다. 


근황토크가 시작되고 뭐 어떻게 지냈냐 

형식적인 대화는 이젠 안하고 

보고싶었다 뭐 이런거 회사이야기 유라는 나이가어리지만

대화센스가 너무좋고 어쩔땐 누나같은 모습도 보여져서 

지명이 된 이유중에 하나죠 .


나: 오늘 서비스 안받을래 !! 

유라: 그래 안그래도 안할려고 했는데 ㅎㅎㅎ 

말이떨어지게 무섭게 제무릎에 앉더니 키스를 마구해버리네요 

존슨 커지는 느낌이 들어서 유라의 치마를 살짝올려서 

쿡쿡 찔럿더니 유라가 옷 벗겨달라며 포즈를 취하고 

저는 벗기면서 살냄새를 맡으며 천천히 애무를 해주었죠 


그리곤 다 벗기고나서 본격적으로 애무를해주니 

유라: 하~~ 오빠 너무 잘빤다? 나몰래 누구 또 본거아니야 ? 

나: 후릅쩝.쩝 아니거든? 명절에 집에내려가면 니생각날까봐 

온 마음을 쏟아부으면서 해주는거야 ㅎㅎㅎ 

유라: 맨날 이렇게 해죠 ...ㅎㅎ 

보빨할때 유라의 물이 흐르는걸 느꼈죠 


유라도 저의 존슨을 빨기위해 자세를잡고 빨면서 

유라: 흠~~ 언제 먹어도 맛잇어 ㅎㅎㅎ 

나: 그래 ?? 많이먹어 ㅋㅋㅋ 

장난하다가 어느덧 유라와 저는 한몸이되어서 

붕가붕가를 했죠 . 애인처럼 부등켜 안고 

하다가 느낌 온다고 하면은 유라가 충분하지않으면 

참으라는..고통까지 감수를 해야지만 좋아지기때문에 

한번 고비를 참고 자세도 여러번 바꾼다음에 

유라가 위에서 허리로 멧돌 돌리고 그제서야 유라의 

탄성이 터지면 본게임은 종료가 됩니다. 


다하고나서 나란히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또 뽀뽀하다가 

명절지나고 오겠다며 인사를 나누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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