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봤을떄도 

이번에 봤을떄도

지수 는 한결같다.

늘 여전히 이쁘다.

그녀의 외모는 화사한 느낌으로 요즘 분위기에 맞는 미인형이라고

표현을 해야 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늘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다.

168의 늘씬한 키에

꾸준한 운동으로 확실하게 다져진 슬림한 몸매가

쇼핑몰 모델들의 몸매 같은 느낌을 준다.

가슴은 튜닝을 했지만 과하지 않은 느낌으로

극슬림한 몸매에 어울리는 B+컵을 보유하고 있다.

안마가 아니라면

내가 과연 이런 사이즈의 여인을 품어볼 수 있을까 싶다.

그리고 사근사근하고 조용조용한 여성스러운 성격으로

살갑게 대해주는 마인드가 너무도 사랑스럽고

연애에 돌입해서는

조용조용한 여자에서 뜨거운 여자로 변하는 모습은

정말 너무도 매력적이고 매혹적이다.

남자의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여인.

어느 곳에 있어도 스스로 빛을 발할 수 밖에 없는 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