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심히 살았다고 하늘에서 내려준 크리스마스 선물인거 같습니다.

안마 기행기


그동안 열심히 살았다고 하늘에서 내려준 크리스마스 선물인거 같습니다.

커텐으로 1 8,309 2018.12.25 16:53
금붕어
수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해서 주말에 친구들과 기분좋게 술 한잔 하다가


어디 좋은데 없나 찾다가 금붕어에 다녀왔습니다.


미팅하면서 누굴볼까 하다가 수아를 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수아는 얼굴도 이쁜데 몸매가 상당히 좋고 슴가도 자연산 C컵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벗겨놓고 보면 아주 예술일것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튼 한시간정도 기다리면 수아를 볼수있다고 해서 샤워뒤


방에서 TV보며 폰게임 좀 하다가 들어갔습니다.


수아를 보자마자 오늘 제대로 달리겠구나 싶었네요.


기럭지 자체가 남다르고 얼굴도 상당히 이쁘며 몸매 자체가 엄청 섹시합니다.


올탈한 수아의 슴가와 엉덩이를 보니 숨이 턱하고 막히네요.


그동안 열심히 살았다고 하늘에서 내려준 크리스마스 선물인거 같습니다.


수아의 덜렁거리는 슴가를 부여잡고 침대에 누워 애무를 받아봤습니다.


저에게 시전해주는 애무는 정말 예술이었네요.


특히 사타구니 핥기와 BJ가 대박이었습니다.


얼마나 잘 빨아주던지 뿌리까지 뽑혀 버리는줄 알았네요.


그다음 콘끼고 삽입 해보니 떡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와꾸와 떡감 덕에 펌핑은 더욱 강해지고 수아도 느낌이 좋은지


신음소리가 방안에 계속 울려 퍼졌네요.


수아와 한몸이 되어 발싸 할때까지 정말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발싸를 하고보니 온몸에 땀이 주르륵 흐르고 한바가지는 흘린거 같네요.


새해가 되기전 주말쯤에 수아를 한번더 봐야겠습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8.12.25 20:42
수아라는 언니들은 전부 멋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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