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눈이 뒤집힌다... 완벽한 어린여자에게 꼽아 버리기

안마 기행기


점점...눈이 뒤집힌다... 완벽한 어린여자에게 꼽아 버리기

darksun 0 8,482 2019.12.29 19:49
오로라
강남
12/27
조이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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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보고싶었는데...예약 과 대기로 인해서 못보던


조이가 출근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보기 힘든 아이인데 운좋게 보고 왔네요^^


문이 열리면서 조이가 반겨주시는데


나이도 어리고 베이비스러운 이쁜와꾸를 가졌더라고요


조이의 손에 이끌려 침대로 이동후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도중에도 자꾸 얼굴에 눈이 가더라고요


시간이 얼마흐르니 씻자고 하시더군요


조이가 옷을 벗는데 와~ 살이 너무 뽀얗고


아주 이쁜슴가... 샤워실에서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후에 조이와 잠시 누워서 얘기를


더 나누고 키스부터 시작을 하고 저의 손은 조이의


이쁜 슴가를 주무르고 조이는 저에 곤봉을 조물딱


거려 주시고 저먼저 조이의 몸을 애무를 합니다


살이 너무하예서 맛고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나 소중이는 꿀을먹는기분?ㅎㅎ


그렇게 맛있게 먹고 조이의 에무를 받아보네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애무를 참잘하고


오래해 주시더라고요^^


본게임으로 들어가니 소중이로 밀어 넣을려고하니


잘안들어 가지네요 ㅜㅜ 너무 좁더라고요


힘들게 집어놓고는 펌프질을 하는데


쪼임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왜이리도 보기힘든 언니인지 그제서야 알겠더라고요


너무 대만족 하고 들어왔네요^^ 조만간 아니.....


미리미리 서둘러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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