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슬래머

안마 기행기


뽀얀 슬래머

한번만만져보자 0 162,586 2021.10.30 23:38
돌벤져스
농약
야간

근 한달간은 거희 슬림쪽만 보게됬네요 


그래서 전 오늘 발키리언니로 달렸습니다 발키리를 접하는순간 누구나 그렇게 느끼실겁니다


아 오늘도 즐달이구나~ 저도 처음봣을때 그렇게 느꼈습니다


이쁘장하며 깔끔한 얼굴에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발키리와 친해지는것도 어렵지않습니다 대화도 잘하고 잘웃고 어색함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섹시함을 계속 뿜어냅니다


얼른 느끼러 탈의하고 샤워 하러갔는데 아담해서 가슴이 무겁지않나 생각도 드네요 ㅋㅋ


엉덩이가 크진않지만 제법 업되있는스타일 물다이타면서도 계속 불끈불끈하길래


빨리하고싶어서 자리옴겨 침대로 이동 키스도 진짜 애인처럼 아주 달콤하게 해주면서


역립반응도 수준급입니다 그렇게 활어같은 반응을 보고있자니 제자신도 주체가안돼서


막 어떻게할줄모르다가 연애하는데 이미 서로가 너무 적극적으로 되어버렸네요 


액이 아주 철철넘치는 그런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질퍽질퍽하는 ㅋㅋ 후배위로도 


뽕긋솓은 엉덩이 만지면서 달리다가 정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언제봐도 계속보고싶은 그런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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