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새콤 | |
야간 |
가인 야간에 필견녀로 너무나 유명한 새콤이
새콤이는 정말 말릴 수 없는 여인이다.
새콤이는 항상 날 자극하고, 미치게 만든다
그녀의 멘트, 몸짓, 손짓.. 그리고 몸의 반응
그냥 새콤이 자체가 나에겐 흥분인듯
어김없이 달림이 생각나는 날 나는 일찍 가인에 방문했고
운이좋게도 새콤이를 만났다.
방에 입실한 나의 가운을 풀어헤치는 새콤이
그녀의 적극적인 몸짓은 언제나 날 흥분시키고..
나는 그녀의 홀복을 벗긴 후 그대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차근 차근 .. 정말 차근 차근 하나씩 정복했다.
도톰한 그녀의 입술
봉긋한 모양의 젖가슴
그리고 .. 앙 다문 보지 ..
흥분한 새콤이는 보짓물을 흘렸고, 야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한다.
나의 자지를 원하고, 쾌락을 즐기는 여인
새콤이는 그 어느때보다 달아올랐고 더 끈적한 시간을...
섹스가 끝난 후에야 우리는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그 동안 못다나눈 대화를 나누고 즐겁게 복귀했다.
참 .. 못말리는 여자.. 섹스의 참맛을 아는 여자
이 여자는 평생 놓칠 수 없고 말리고싶지도 않은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