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너무나도 좋은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릴리. 와꾸부터 마인드 몸매 애인모드 부족함없던 릴리

그녀를 만나기 전 샤워실로 이동하여 깨끗하게 씻고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엘베에서 릴리를 만났고 함게 방으로 이동햇지요

방에들어서는 순간부터 나의 입술은 이미 미소를 짓고있었습니다

그냥 외관부터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던 그녀였죠.

릴리는 물다이서비스를 따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침대에서 바로 시간을 이어갔죠

서로 눈빛을 나누며 키스를 나눴고 자연스럽게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업소에서 서비스를 받는다는 느낌보다는

어린 여자친구와 모.텔에서 풋풋하게 섹스를 나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흥분감을 올렸고

그럴수록 그녀의 꽃잎은 촉촉히 그리고 뜨겁게 변해가고있었죠

잔뜩 힘이들어간 나의 잦이에 콘을 씌우고 눕는 그녀

릴리와의 섹스는 정자세 하나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너무나도 이쁜 얼굴로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섹스를 즐기던 그 표정

키스를 나누며 나의 곧휴를 온전히 받아드리는 그 모습

그녀와의 만남은 모든순간이 꼴릿했고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섹스가 끝난 후 그녀는 섹스러운 모습에서 다시 애교스런 모습을 보여주네요.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니 참 남자라면 홀릴 수 밖에 없을 듯....

마지막까지 나의 입술에 뽀뽀를 해주며 배웅을 해주는 그 모습

다시 생각해도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