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가인의 대표 코스 락교 주간 락교의 ace 유나 지명으로 보고왔습니다

얼마 전 새로생긴 락교 무한샷코스 .... 그것도 ace유나와?!

유나를 봐본사람들이라면 다 인정하지않을까요 섹스가 미칩니다

이런 매니저와 무한샷코스라니 .... 생각만해도 쥬지가 불끈불끈하죠?

차근차근 후기로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아침 쌀쌀한 바람을 뚫고 도착한 가인! 주간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유나를 보고싶다고 요청했습니다. 그냥은아니죠! 물론 무한샷코스로^^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된다는 말에 군대 이등병때를 생각하며 3분컷 샤워를 했네요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유나 유나를 지명을 본지 벌써 수개월

유나가 활짝 웃으면서 찐한 키스로 유나와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락교 층에 도착해서 복도의자에 앉아서 유나에게 사까시 받고

다가온 서브매니저들에게 서비스받고... 나의 쥬지에는 힘이 불끈불끈 들어가고

역시 나의 최애즐달장소!!!! 락교의 분위기는 언제와도 후끈후끈합니다

슬슬 원샷을 시작해야겠죠?

불끈불끈해진 잦이에 콘을 씌워주고는 자신의 꽃잎에 쏘옥 넣어버리는 유나

뜨끈뜨끈 쫄깃한 짬지가 나의 쥬지를 콱 쪼여오며 환상의 연애감을 주었습니다.

깔끔하게 원샷 뽑히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눴습니다

서비스도 잘하는 그녀지만 서비스는 패스하기로 하고 짧게 락교를 구경했죠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신음과 살의 마찰음이 굉장히 흥분되었고

방으로 들어와 유나를 거칠게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르가즘을 느끼면 몸에 소름이 돋는 유나, 신음 소리가 끝내주게 야한 유나

여성상위로 하다가 저를 꼬옥 끌어안더니 "자기 사랑해" 라고 귓속말을 하는 유나

그런 유나에게 저도 모르게 "나도 사랑해" 라고 대답하면서 불떡섹스를 즐겼네요

그렇게 투샷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실 무한샷이라고는 해도

본인은 투샷이상은 힘들기에 남은시간은 유나와 침대에서 꽁냥꽁냥 보내려고했죠

허나 .... 유나는 저를 가만두지않았습니다 ..... 그렇게 돌입한 3차전

유나의 부드러운 애무에 나의 쥬지는 주인이 힘들어하는건 신경도안쓰고

잔뜩 썽을내며 유나의 짬지를 미친듯이 쑤시며 쾌락을 즐겼죠

얼마나 섹스에 몰입했으면  콜이 울린지도 모르고 했습니다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3차전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오빠랑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

아쉬워하는 유나에게 찐한 키스로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주간 ace와 즐긴 락교무한샷코스 .... 이거 진자 개혜자코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