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는 오감만족녀

안마 기행기


규리는 오감만족녀

캠핑이일차 1 47,928 2020.10.14 14:27
가인
강남
10/11
규리
민필 단아한미인/168/C/슬림
애인모드
주간

일요일은 역시나 사람이 많네요


보고싶은 언니들은 많은데 전부 대기시간이 ㅎㅎ;


일단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규리 언니 만나기로 했습니다


규리언니는 관전을 안하는 언니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1대1도 좋아라해서 흔쾌히 오케이하고 규리언니 만났습니다


규리언니는 슬림하고 양가집규수같은 단아한 외모인데


행동은 얼굴과 완전 틀리게 야하고 응큼하네요 ㅎ


엘베에 타자마자 내 손을 꼭 잡으면서 눈웃음 짓는데 아주 섹시합니다


규리언니는 담배를 안피네요 미안해서 얼른 끄고 샤워실 가기위해


탈의를 합니다 규리언니 몸매는 정말 슬림하니 좋네요


가슴은 튜닝인데 요즘 튜닝이야 느낌도 좋아서 별로 티가 안나네요


갸벼운 샤워후에 물다이 서비스는 하지 않고 침대로 옵니다


그러더니 단아했던 언니가 섹시한 미소로 바뀌면서 나보고 앉으라고 하더니


내껄 마구마구 빨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쭙쭙 소리를 내면서 적날하게 말이죠


거기에 "내가 빠는거 보니까 좋아?"하면서 멘트도 날려주고


첫 이미지가 너무 단아해서 너무 충격적이네요 ㅎ 물론 좋은 의미의 충격입니다


침대에서 누워서 다시 애무 받기 시작하는데 정말 끈적이는 애무는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그리고는 오빠가 빨아줄래? 하는데 먼저 이렇게 대놓고 애무를 해달라는 규리언니


왁싱한 봉지를 보면서 가스부터 시작해서 봉지를 빠는데


"오빠 나 너무 흥분되서 물이 너무 많이 나와..."하는데 정말 물이 홍수급입니다


그렇게 실컷 봉지맛 보고 난후에 내가 먼저 하고 싶다고 하고 콘끼고


바로 젤도 없이 삽입합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물이 많이 나와서 찌걱찌걱하는 소리에 규리언니의 원색적인 멘트까지


더해지니 정말 오래 버틸수없이 바로 사정했네요


끝나고 난후에도 빼지않고 키스와 함께 여운의 펌프질까지..


정말 규리언니와 완벽한 시간 보내고 퇴장했습니다


관전을 포기해도 하나도 아쉬운게 없는 엄청난 규리언니였네요



Comments

굳바디 2020.10.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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