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불끈불끈 하네요

안마 기행기


보기만 해도 불끈불끈 하네요

여비나주소 0 70,418 2020.10.17 19:52
가인
강남
10.14
20
제니
예쁨/160후반/C/날씬
친절
야간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샤워실로 가서 여기저기 깨끗히 씻은다음


실장님과 가볍게 스타일상담 오늘은 실장님이 알아서~


실장님께서 잠시만 기다려 보라고 하고 카운터 갔다 오시더니


제니언니로~ 마인드 좋고 몸매도 좋은 언니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잠시 대기타고 나니 내 차례가 되어서 안내 받아 엘베앞으로


문이 열리면서 제니가 나에게 웃어줍니다.


나도 어색하게 웃으면서 문안으로 쏙~


잠깐 본 제니는 여성스러운 늘씬한 몸매가 참 마음에 듭니다


문이 닫히자 바로 혀로 저를 공략하는 제니


온몸을 공략하니 어쩔수없이 바로 서버리네요


문이 열리고 의자에 앉아 한창을 즐겨봅니다.


목에서 부터 힙까지의 라인을 손으로 몸소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뒤치기로 여러번 박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 침대에 앉아 잠시 물한잔 먹는순간 보이는 모습이


사이즈도 좋고 가슴도 맘에 드는걸로 봐서 오늘은 성공인듯 합니다.


씻으러 가서 가볍게 따뜻한물로 몸을 데핀후에


침대로 다가와서 애무가 시작되고


일단 앞에서부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기가 막힙니다.


얼굴부터 가슴 발까지 기가막히게 들어오는데


바로 장갑 착용하고 삽입해봅니다.


위에서 찍어눌러도 보고 뒤에서도 해보는데 역시나


뒤에서 하는게 느낌이 제일 잘사네요


격렬하게 움직여보고 반응도 뛰어난게 마무리할 타이밍이 된것 같아


백허그를 하면서 발사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좋은 언니 해주셔서 다음에도 제니언니 다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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