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가인빠돌이라

가인을 갈때에는 그분에게 누굴봐야할지 물어보고 갑니다

아무래도 직접 경험한사람의 의견만큼 정확한건 없죠

서비스내용이나, 마인드는 제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기에

보통은 외모나 몸매같은 외형적인걸 물어보게 되네요

아니면 물다이를 하냐 안하냐 이걸 물어봅니다.

지인분께서 잠시 고민하시더니 젤리를 한번 봐보라 하네요

이분 추천은 항상 저에게 잘 맞아서 믿고 젤리를 지명했습니다

후다닥 씻고나와서 엘리베이터에서 젤리를 만났습니다.

오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이쁜와꾸에 군살없이 슬림한몸매

거기에 애교스러운 성격과 적극적인 스킨쉽까지

엘베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젤리의 손을잡고 클럽층으로 향했습니다.

젤리는 나를 복도의 중앙 의자로 안내했고 클럽 서비스가 시작되었죠

양 옆에 서브로 붙은 매니저들은 늘씬한 글래머 스타일이였는데,

클럽서비스 받으면서 다른 매니저들을 구경할수 있고

다음에 누굴 볼지 미리 생각해 둘수 있는게 클럽의 최대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한 눈팔면 안됩니다. 메인 파트너 젤리에게 바로 집중해서 

클럽복도에서 뒤치기 서비스 받았습니다. 아담슬림한 젤리인데, 떡감은 쫀득하고 좋네요

복도서비스가 끝나고, 젤리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운드가 좀 조용하고 이야기나누기 좋네요

젤리와 대화나누다가 물다이 서비스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다 잘합니다. 바디타는것과 물고 빠는것 전부다 만족했습니다

침대로 이어지는 서비스도 대만족했습니다

젤리는 활어과라 반응이 좋아서 떡칠맛 납니다

연애가 끝나고 바로 떨어지지않고 매미모드로 애교부리면서 정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라 젤리를 몇 번은 더 볼 예정입니다.

이미 가인에는 ace로 불리는 여인들이많죠

이번 젤리와 만남은 새로운 ace를 찾은 기분입니다. 진짜 완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