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라인업을 구사중인 가인 주간!!!!!!

이날은 하나실장님의 추천으로 

원탕과 클럽 둘다 소화가능한 규리매니저를 만나봤습니다

클럽을 할까 원탕을 할까 고민을 하다!

역시 가인하면 락교 클럽이지~

클럽으로 정하고 규리를만났습니다

엘베문이 띵동하고 열리고 

규리가 활짝 웃으면서 오빠아~하네요

눈웃음이 매력적이네요 

클럽서비스로 올라온지 얼마안되서 긴장된다기에,

편하게 할수있는 만큼만하고,

무리는 하지말라고 이야기했고,

규리가 "오빠 고마워 감동이야~" 라며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네요

규리방옆 의자에 앉아서 규리의 나이스바디를 보며

사까시받고 뒤치기로 섹스를 잠시 즐겼고,

그리고 다른방을 관전다니고 규리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규리는 비흡연이라 저도 한시간동안 매너모드했습니다

물다이침대가 없는방이라,

침대에서 마른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침대끝에 하녀같이 앉아서

분신을빨고, 삼각애무를 하고, 키스를 하면서 서비스!

똥까시까지 제대로 할줄아네요

그렇게 꼼꼼하게 온몸을 다 빨리고나서

저도 규리를 맛보았습니다. 

이런걸 바로 활어반응이라고 하죠!

역립 리액션이 좋다보니, 빨리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뿐!

가슴을 빨면서 정상위로 첫 삽입을 했네요

물이 많고, 몸이 뜨거운 여자라서 느낌이 좋습니다

정상위,뒤치기,여성상위 기본 3체위로 섹스를 했습니다

위에서 골반흔드는 규리매니저의 몸짓에 견디지 못하고 발싸했네요

발싸하고 나니, 옆에 누워서 애인모드로 붙어있는데 

이 시간이 영원했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1시간 훌쩍 다 지나가서 다음에 또보자는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응대좋고 서비스좋고 마인드좋고 떡감좋고

하나실장님의 추천! 규리정말 대만족한 달림이었습니다